80년대 블레이드 러너하고 쌍벽을 이룰 sf대작이라더군요...헐리우드 영화로는 처음으로 la비평가협회에 최우수상 수상....하고 신선한 충격을 준 12몽키즈를 재미나게 봐서.....보게된 영화.....
영화 시작은 8시 30몇분 20세기 어느날로 시작하는 내용...정보화 사회시대 감시하는 정부......
일하는 모습이 모던 타임즈 갔군.상사에 눈치를 보면서 딴짓을 하고....곳곳에 일어나는 테러......
뭐 하나 제데로 돌아가지도 않는 사회.....벌레 한마디가 기게속에  떨어져 기계가  엄뚱한사람이 테러 리스트로 지목되서 억울하게 체포 되고...주인공은 평범한 정보국에 일하는 시민.....
꿈속에  자기가 기사가 되서 날라 다니고...꿈속에 여인을 만나는데......꿈속에 여인을 찾아다서는 주인공.......로보트 드니로가 배관공 테러리스트로 나오는군.........
주인공의 엄마는 밥먹듯이 성형수술을 하고...엄마 친구는 성형 수술 부작용에 부작용............
주인공이 여러가지 꿈을꾸고.......꿈속에 사무라이하고 대결....죽은 사무라이는 자기 자신
여러 가지 괴물들,기분나븐게 생긴 아기탈...
꿈과 현실을 왔다갔다...이사회 사람들은 또라이 기질이 있고..웃긴 사회모습......결말은 2가지 버전.....제작사에 무차별한 가위질로 인해 유니버설사장하고 감독하고 싸운 일화로 인해..결국 감독이 승리...이영화는....무슨 메세지를 주는것 같군........관료제의 모순,인간성 상실,성형수술 부작용....현실을 도피하려는것....난해한 영화 같군요.......역시 테리 길리엄 영화군.........재미면에서는 12 몽키즈가 저는 더 재미낫겠갓네요...감독은 큰 렌즈를 좋아하는것 같군요..2영화 다 큰 렌즈 등장...자세히 보면  영화 장치들이12몽키즈나 브라질이나....비슷한면이 있네여.....
특수효과....뛰어난 상상력......돈으로 처발르기보다는 시나리오 승부하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감독
12몽키즈 재미나게 본 사람들은 함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