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라던 울랄라시스터즈 보고
오늘 새벽4시에 본영화입니다.
제가 주침야활을 하기에..잠자기전에 본영화죠..ㅎㅎ
물론 면식을 곁들이면서요.
이 영화는 정말 복고풍으로 만들었습니다.
대사처리도, 음향처리도..ㅎㅎ
김민 연기는 여전히 어설프고,
그나마 김원희 라는 케릭터가 맘에들었지만, 전체적으론 어설픈 영화였죠.
근데, 이영화 재미를 찾을수 있는 요소도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음악이었죠.
돌비서라운드 라고 아실겝니다.파워DVD 4.0 으로 돌비 헤드폰 모드로
이영화를 감상했습니다.(사운드카드는 sb d/e 5.1 / 새벽인지라, 헤드폰으로 감상..ㅎㅎ)
고요한 새벽에 뜨거운 라면 국물 들어마시면서,
돌비 서라운드라는 입체음향 모드로 감상을 하니, 의외로 재미가 솔솔하더군요..ㅎㅎ
그동안, 4채널 프로로직2 였던가? 스피커로만 감상하다가, 오늘에서 헤드폰의
가치를 깨닫는 순간이라고 할까요..ㅎㅎ
다른 영화도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듣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제가 주침야활을 하기에..잠자기전에 본영화죠..ㅎㅎ
물론 면식을 곁들이면서요.
이 영화는 정말 복고풍으로 만들었습니다.
대사처리도, 음향처리도..ㅎㅎ
김민 연기는 여전히 어설프고,
그나마 김원희 라는 케릭터가 맘에들었지만, 전체적으론 어설픈 영화였죠.
근데, 이영화 재미를 찾을수 있는 요소도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음악이었죠.
돌비서라운드 라고 아실겝니다.파워DVD 4.0 으로 돌비 헤드폰 모드로
이영화를 감상했습니다.(사운드카드는 sb d/e 5.1 / 새벽인지라, 헤드폰으로 감상..ㅎㅎ)
고요한 새벽에 뜨거운 라면 국물 들어마시면서,
돌비 서라운드라는 입체음향 모드로 감상을 하니, 의외로 재미가 솔솔하더군요..ㅎㅎ
그동안, 4채널 프로로직2 였던가? 스피커로만 감상하다가, 오늘에서 헤드폰의
가치를 깨닫는 순간이라고 할까요..ㅎㅎ
다른 영화도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듣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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