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을 보고나서....
토마스 해리슨...원작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죠....
예전에 책으로 읽었었는데...이제서야 영화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어제 "한니발"을 봤는데...솔직히 기대이하였습니다...
스탈링 역으로 "조디포스터"가 안나오더라구여...--
그리구 스토리 역시 그저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양들의 침묵"은 최고였던 거 같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렉터박사와 스탈링과의 미묘한 관계 또한..긴박감 있게
잘 돌아가도록 설정을 잘 한 거 같습니다.
그리구 마지막 부분에 가서...
FBI가 문을 박차고 들어갈때...
다시 화면전환이 되어 스탈링이 또 다른 집에 들어가는 그 연출력~!!!!
전 이런거 첨이라서..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뒤통수 때리는 연출력이죠....^^;
그리구 렉터의 탈출장면또한...제가 책으로 이미 읽어 알고 있었지만..
영상으로 다시 접해보니...혀를 내두를 정도로 렉터의 비상함에 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명석한 두뇌에...저영한 정신과 의사란 타이틀까지 거머쉰 한니발 렉터..
모가 아쉬울께 있다고..식인인간이 되었는지...
무슨 상처가 있었나?
암튼....각설하고..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책으로 읽었었는데...이제서야 영화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어제 "한니발"을 봤는데...솔직히 기대이하였습니다...
스탈링 역으로 "조디포스터"가 안나오더라구여...--
그리구 스토리 역시 그저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양들의 침묵"은 최고였던 거 같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렉터박사와 스탈링과의 미묘한 관계 또한..긴박감 있게
잘 돌아가도록 설정을 잘 한 거 같습니다.
그리구 마지막 부분에 가서...
FBI가 문을 박차고 들어갈때...
다시 화면전환이 되어 스탈링이 또 다른 집에 들어가는 그 연출력~!!!!
전 이런거 첨이라서..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뒤통수 때리는 연출력이죠....^^;
그리구 렉터의 탈출장면또한...제가 책으로 이미 읽어 알고 있었지만..
영상으로 다시 접해보니...혀를 내두를 정도로 렉터의 비상함에 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명석한 두뇌에...저영한 정신과 의사란 타이틀까지 거머쉰 한니발 렉터..
모가 아쉬울께 있다고..식인인간이 되었는지...
무슨 상처가 있었나?
암튼....각설하고..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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