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스틸
오늘 스틸을 밧음다..ㅡ.,ㅡ;..예고편이 다네욤..그게 젤 볼만한 장면 ,,그뒤룬 계속 지루한 전개 초반의 그여잔 왜둑엇지..ㅡ.ㅡ? 그 여형사는 또 뭐꺼? 홍길동 처럼 인물이 사라지구 나타나구..초반의 긴장을 벼룩의 간만큼 쬐끔만 더 이어갓더라두 추천할라 햇는뎅.ㅎㅎ..넘 허무한 영화,, 걍 롤러 스케이트루 밀구 나가징.ㅋㅋ 이상 허접한 감상평임당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욤..오늘은 그 유명항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나 볼까나?얼마나 억짱이 무너지는 영환지 이 두눈으루 직접 확인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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