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에 있길래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아무런 기대없이 보게됬습니다.

매트릭스랑 액션은 비슷하구요.

철학적인 내용이 깃들어져있습니다.

처음과 중간부분에 머리에 약간 혼란이 왔습니다.

머리를 좀 쓰게 되더라고요.

제 나름대로는 숨겨진 명작이라고 봅니다.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매료되었습니다.

매트릭스보단 인기가 없었지만,

다크시티가 좀 더 수준이 높고,재밌다고 봅니다.

다음엔 13층을 보려구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