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며>를 보고나서....
항상 느끼는건데....
날 항상 웃음짓게 만드는 미야자키 하야오....
당신을 정말 멋진 사람으로 임명합니다...쾅..쾅..쾅..쾅..^6
요번 애니 역시 나를 정말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가슴 속이 훈훈하게 뎁혀지는 느낌이다.
아마 지금쯤 잠들면...멋진 꿈을 꾸지 않을까?
노래도 참 좋다...컨트리로드~!
글구 부끄러워할때....캐릭터 얼굴 좌우에 빨갛게 반점이 생길때...
참 귀엽단 생각이 든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미야자키의 애니의 캐릭터들은...참 귀엽다....
몰 하든 귀엽다....
그리구 스토리 역시 참 귀엽다....내 마음을 귀엽게 만든다.....
아주아주 차칸 쪽으로 귀엽게....
날 항상 웃음짓게 만드는 미야자키 하야오....
당신을 정말 멋진 사람으로 임명합니다...쾅..쾅..쾅..쾅..^6
요번 애니 역시 나를 정말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가슴 속이 훈훈하게 뎁혀지는 느낌이다.
아마 지금쯤 잠들면...멋진 꿈을 꾸지 않을까?
노래도 참 좋다...컨트리로드~!
글구 부끄러워할때....캐릭터 얼굴 좌우에 빨갛게 반점이 생길때...
참 귀엽단 생각이 든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미야자키의 애니의 캐릭터들은...참 귀엽다....
몰 하든 귀엽다....
그리구 스토리 역시 참 귀엽다....내 마음을 귀엽게 만든다.....
아주아주 차칸 쪽으로 귀엽게....
6 Comments
저도 3년쯤 전에 아주 재미있게 본 애니입니다. 지금은 일상에 찌들려 많은 사람이 잊어버리고 살지만 어린 시절 가슴이 터질 듯 벅차오르기도하고, 또 가끔은 정말로 답답해지기도 했던 그런 '꿈'과 '순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었죠. ^^'
그런데 이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감독'이 아니라 '제작'을 맡았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나온거라서 미야자키 스타일이 많이 녹아있죠. 감독은 1998년 1월 작고한 '요시후미 콘도'라는 사람으로 지브리를 끌어온 한 사람이었죠.
님이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인지도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들어보는 제목을 보고 반가워서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한 영화는
"나우시카", "라퓨타", "토토로", "마녀 우편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On Your Mark",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입니다.
"반딧불의 묘", "추억은 방울방울", "폼포코" 는 지브리의 '이사오 다카하다'에 의해서 만들어 졌으며, "바다가 들린다"는 지브리의 멤버가 아닌 '토모미 모치추키'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스타일이 비슷해서 늘 헷갈리죠?
그런데 이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감독'이 아니라 '제작'을 맡았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나온거라서 미야자키 스타일이 많이 녹아있죠. 감독은 1998년 1월 작고한 '요시후미 콘도'라는 사람으로 지브리를 끌어온 한 사람이었죠.
님이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인지도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들어보는 제목을 보고 반가워서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한 영화는
"나우시카", "라퓨타", "토토로", "마녀 우편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On Your Mark",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입니다.
"반딧불의 묘", "추억은 방울방울", "폼포코" 는 지브리의 '이사오 다카하다'에 의해서 만들어 졌으며, "바다가 들린다"는 지브리의 멤버가 아닌 '토모미 모치추키'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스타일이 비슷해서 늘 헷갈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