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를 다시보았습니다..

다시봐두 역시재밋더군요...^^

유호성과 장동건 정말 멋있더군요..

이영화에서 정말 캐스팅잘한거같아요..

이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나중에 감옥에 갖친 유호성을 상택이가 만나러가져..

그때 유호성이 앞에 플라스틱 문을 손바닥으로 딱치구..

이어서 상택이두 손바닥으로 딱치는장면..그장면이 아주 기억에 남내요..

역시 다시봐두 재밋는 영화더군요..^^

그럼 안녕히...



*근데 정말 장동건을 유호성이 시켜서 죽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