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tronaut's Wife (애스트로넛)을 보고.

영화감상평

The Astronaut's Wife (애스트로넛)을 보고.

1 랄라 3 2206 0
이 영화는 예전에 받았던 영화였지만 어제 밤에 뛰던 야夜)깅 조차 하지 않고 빠져 들어 본 영화 이다.
스토리는 아마 처음 시작되어 10~20분 이내에 앞으로의 전개방향을 대충 가늠할수 있지만 간간히 나오는 긴장감은 계속 된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궁금증은 풀리지 않고 마지막에서야 대략적인 그렇지만 그다지 명쾌하지는 않은 결말을 볼수 있다.

이 영화는 조니뎁의 연기도 뭐 나쁘지 않았지만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의 연기력이 만이 돋보이는것 같다. 데블스 에드버킷에도 출연했다는데 기억이 없다. 집에 가서 확인 해봐야지.

짧은 머리의 테론은 매우 매력적이였으나 긴 머리의 그녀는 흡사 에슐리쥬드의 긴 머리처럼 매우 어색하고 안어울렸다.

이쁜 여자들은 머리가 짧아야 이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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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김영락  
  헉! 샤를리즈 테론 너무 예뻐요... 전 데블스 에드버킷에서 너무 예뻐서 기억에~ 콱!!! 남거군요~~~ ^^
1 채종국  
  혹시 피케무비 랄라님이 아니신지?
저는 별루 가입한지 안됏지만
님글을 죄금 봐서여 ㅋㅋ
감상평 잘쓰시네여
좋은하루보내세여

1 벤더  
  샤를리즈,애슐리 둘다 예쁜 얼굴의 전형이죠 ^^
솔직히 다른 배우들 얼굴은 별로 이쁜걸 모르겠다는..
아마 정말 얼굴이 예쁜 여자들에겐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릴거 같네요.
사실 긴 머리는 얼굴에 어울린다기 보단 얼굴이 좀 안되니 머리라도... 그런게
없지 않을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