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의 창자" 를 보고
허수아비를 보고나서 처녀의 창자란 영화를 팝데스크로 받았습니다.
호러 동호회에서 빠지지 않고 "처녀의 창자"란 영화가 유저들 사이에 말이 많아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슴다.
결과는 세미뽀르노에 가까운 에로틱한 영화였슴다 . 거의 50분 동안 여자 하고 남자하고 뒹굴고
마지막10분 남은 시간 정도에 괴물이 나와서 여자를 강간하고 처녀한테 괴물의 씨를 잉테 한다는
내용인데 마지막 라스트신에 여자가 임신한 배를 잡고있을때 왜 불길이 치솟는지 왜 여자하고
레슬링을 하는지 80년대 영화지만 삐리한 특수효과에 뜻모를 화면전개 애로영화 뺨치는 뽀르노틱한
장면들 일본영화 특유의 저질스러움 있지 않습니까. 암튼 18세미만 청소년들은 보지 마시길 정신건강에 않좋은 영화입니다..
"다음 감상영화는 소돔의 120일"
호러 동호회에서 빠지지 않고 "처녀의 창자"란 영화가 유저들 사이에 말이 많아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슴다.
결과는 세미뽀르노에 가까운 에로틱한 영화였슴다 . 거의 50분 동안 여자 하고 남자하고 뒹굴고
마지막10분 남은 시간 정도에 괴물이 나와서 여자를 강간하고 처녀한테 괴물의 씨를 잉테 한다는
내용인데 마지막 라스트신에 여자가 임신한 배를 잡고있을때 왜 불길이 치솟는지 왜 여자하고
레슬링을 하는지 80년대 영화지만 삐리한 특수효과에 뜻모를 화면전개 애로영화 뺨치는 뽀르노틱한
장면들 일본영화 특유의 저질스러움 있지 않습니까. 암튼 18세미만 청소년들은 보지 마시길 정신건강에 않좋은 영화입니다..
"다음 감상영화는 소돔의 1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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