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영화자체두 정말 감동적이지만 사운드 트랙도 죽입니다.
비틀즈의 노래들로 가득차있구여,저작권문제로 전부 리메이크 이지만여.....
오늘 오전에 남궁연의 gst에서 나왔는데.............
감독이 엔딩장면에 조지헤리슨의 here comes the sun이라는 곡을 넣으려구 했는데
저작권문제로 다른곡을 삽입했다면서 엔딩장면(축구히는때여)에 이곡을 삽이해주었는데........
원작의 곡부다 더 잘 어울리더군여(상당히 흐뭇해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봤음)
보신분들은 다시한번보시구 끝에 엔딩장면에 볼륨을줄이구 이노래를 틀어 보십시여.
너무나두 잘어울립니다.숀펜 진짜 정박아 인줄 알았씁니다,꼬마에(루시)너무 귀여워여
못보신분들은 꼭 보십시여.
이런류의 영화 추천두 부탁,워크투리멤버는 별루 안슬프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