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징 레인스를 보고
미국서 평론가들에게 격찬을 받은 영화라는 말을 듣고 나서 봐서 인지
상당히 기대를 하고 보았습니다.
근데 중간부분부터 서로의 신경전이 과격해지면서 조금씩 짜증(?)이 나기도 하고..좀 별로였는데
의외로 맨 마지막 장면이 넘 감동적이었어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결말이었으니까요.
상당히 기대를 하고 보았습니다.
근데 중간부분부터 서로의 신경전이 과격해지면서 조금씩 짜증(?)이 나기도 하고..좀 별로였는데
의외로 맨 마지막 장면이 넘 감동적이었어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결말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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