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시스터즈.. 왜 망했는지 이유가 보인다..
울랄라 시스터즈.. 소리소문없이 연예 프로 몇번 나온 후에 곧장 막내린 영화..
한국 코미디를 무지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셔도 한숨나오고 돈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대체 왜 돈들여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더군요.
늘어질대로 늘어지는 별 쓸데없는 씬들.. 장편 영화도 아니고..
배우들은 시나리로 대로 했을 뿐이지만
그 시나리오가 tv에 나오는 80년대 코미디보다 못한 설정으로 시종일관 억지 웃음에
과장된 몸짓, 대사들..
거기 나온 배우들 조차 연기하면서 왜 이영화에 출연했을까 후회하지 않았을까 하는
측은함까지 들 정도입니다.
영화보면서 빨리 끝나라 빨리 끝나라 하는 심정으로 보기는 처음이군요.
온갖 억지에 끝에 말도 안되는 하무한 반전으로 맥이 풀릴 정도입니다.
저 정도 시나리오는 나이 어린 사람도 쓸 정도의 스토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왜 망했는지 확인하실려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영화 이렇게 만들면 확실하게 망할 수 있다' 를 보여주는 대표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끝으로 투캅스에서의 김보성 역할과 행동, 연기 등 딱딱하긴 하지만
코믹함을 잘 살렸다면
이 영화에서는 감독이나 시나리오 자체의 극악의 설정으로 오버를 연기를 해야하는
그의 모습이 눈물겹더군요.. 감독은 그런 연기를 하면 재미잇을거라고 생각을
했나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200% 오버된 연기로 시종일관 지속되는데
과연 누가 그걸보고 끝까지 웃어댈지 기대됩니다.
너무 극한 평을 한건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뜻에서 적어봅니다.
아무튼 출연한 배우들에게 애도를 보냅니다.
한국 코미디를 무지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셔도 한숨나오고 돈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대체 왜 돈들여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더군요.
늘어질대로 늘어지는 별 쓸데없는 씬들.. 장편 영화도 아니고..
배우들은 시나리로 대로 했을 뿐이지만
그 시나리오가 tv에 나오는 80년대 코미디보다 못한 설정으로 시종일관 억지 웃음에
과장된 몸짓, 대사들..
거기 나온 배우들 조차 연기하면서 왜 이영화에 출연했을까 후회하지 않았을까 하는
측은함까지 들 정도입니다.
영화보면서 빨리 끝나라 빨리 끝나라 하는 심정으로 보기는 처음이군요.
온갖 억지에 끝에 말도 안되는 하무한 반전으로 맥이 풀릴 정도입니다.
저 정도 시나리오는 나이 어린 사람도 쓸 정도의 스토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왜 망했는지 확인하실려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영화 이렇게 만들면 확실하게 망할 수 있다' 를 보여주는 대표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끝으로 투캅스에서의 김보성 역할과 행동, 연기 등 딱딱하긴 하지만
코믹함을 잘 살렸다면
이 영화에서는 감독이나 시나리오 자체의 극악의 설정으로 오버를 연기를 해야하는
그의 모습이 눈물겹더군요.. 감독은 그런 연기를 하면 재미잇을거라고 생각을
했나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200% 오버된 연기로 시종일관 지속되는데
과연 누가 그걸보고 끝까지 웃어댈지 기대됩니다.
너무 극한 평을 한건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뜻에서 적어봅니다.
아무튼 출연한 배우들에게 애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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