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을 보고서.. 너무 늦게 봤나?? ㅡ.ㅡㅋ
이제서야 이영화를 봤습니다.. 조금 오래된 영화죠..^^ 저는 이영화를 보기 전에는 반지를 끼면 초능력같이 어떠한힘이 생겨서 불이나 바람.. 뭐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그런 반지 인줄 알았어요.. 뭐 조금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생각했던거랑은 내용이 조금 틀리네요.. 전 반지에서 나오는 물, 불, 바람, 이런거루 막싸우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ㅡ.ㅡㅋ 아무튼 이 긴 영화를 보고 나서..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처럼 아직도 이영화 보기를 미루신 분 있으면 보셔두 후회는 없을꺼 같네요.. 시간이 길어서 다소 지루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볼만한 영화 라고 생각합니다..
2부도 빨리 보구 싶고.. 그런데 호빗족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정말 다 난장이 배우들인가요??
영화 내내 그게 젤 궁금했어요.. ^^ㅋ
별 5개 만점에 ★★★★☆~~!! 2부가 빨리 보고 싶네요..^^
이상 양민 ㅈ ㅣㄴ 이었어요...!!
2부도 빨리 보구 싶고.. 그런데 호빗족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정말 다 난장이 배우들인가요??
영화 내내 그게 젤 궁금했어요.. ^^ㅋ
별 5개 만점에 ★★★★☆~~!! 2부가 빨리 보고 싶네요..^^
이상 양민 ㅈ ㅣㄴ 이었어요...!!
18 Comments
흠.. 조금이라도 판타지에 대한 지식(종족이라던가 배경이라던가 그런것들-_-)이 있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죠. 그리고 반지의 제왕 1부는 자체가 일종의 오프닝이라고 할 수 있죠. 주인공도 약하고 그렇지만 2, 3부로 넘어가면 재미있습니다.^^; 원작 소설도 처음이 재미가 없어서 읽다가 마시는 분들도 많더군요.(제 친구 한 명도 그랬습니다-_-)하지만 이제 시작이다고 생각하시고 후속작들도 계속 보신다면 재미있으실거예요.^^;; 사설이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판타지 매니아라서 그런지 발두르(발두스? 이름이 정확히 생각이 안 나네요-_-;;;)에게 엄청난 실망을..;;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라고도 불리는 녀석이 말도 못하고 덩치만 커다래서 겨우 불의 채찍 하나 쓰는 걸 보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럼이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