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치와 락스탁을 섞는다면...
어제 할일이 없어서 영화파일을 뒤지던 중 2영화가 눈에들어오더군요..
아시다시피 2개다 가이리치의 영화죠...
보는내내 2영화를 섞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락스탁은 스토리가 정말잘짜여있지요... 그에 비해 스내치는 우연의 연속이랄까?... 하여간 스토리에서 좀 딸립니다.. 하지만 현란한 카메라의 시선(?).. 은 락스탁보다 스내치가 더나은듯합니다..
한바뀌돌리면서 클로즈업했다가 정상으로 돌린다든지....
2영화의 공통점이라면 유쾌한 음악이 시종일관흘러나오고 영화내용또한 보는이에게 유쾌함을 선사해준다는것이겠죠....
하여간 2영화를 짬뽕했으면하는생각이... 이번에 3번째영화를 찍는다는데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시다시피 2개다 가이리치의 영화죠...
보는내내 2영화를 섞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락스탁은 스토리가 정말잘짜여있지요... 그에 비해 스내치는 우연의 연속이랄까?... 하여간 스토리에서 좀 딸립니다.. 하지만 현란한 카메라의 시선(?).. 은 락스탁보다 스내치가 더나은듯합니다..
한바뀌돌리면서 클로즈업했다가 정상으로 돌린다든지....
2영화의 공통점이라면 유쾌한 음악이 시종일관흘러나오고 영화내용또한 보는이에게 유쾌함을 선사해준다는것이겠죠....
하여간 2영화를 짬뽕했으면하는생각이... 이번에 3번째영화를 찍는다는데 그랬으면 좋겠네요...
4 Comments
그 가이 리치 감독님의 새영화가 곧바로 비디오시장으로 직행을 할까나 ..아니면 그래도 개봉하기로하자.. 로 갈까나... 간당간당 한답니다. Madonna주연의 그 뭐라더라...하는 영화인데 부르조아 마님과 머슴 한분이 무인도에 표류하여 마님길들이기(말괄량이 길들이기의 하드고어버젼 --:)를 한다는 스토린데 평론가의 평가는 별로랍니다. 길들이는 과정에서 쓴 채찍이 평소 평론가들이 애용하는 브랜드가 아니었나 봅니다 . ^^: 그런데 Madonna의 연기력 부족이라는 얘기는 못들었으니 그 아줌마 노력파는 노력파인가봐요. 이미지가 워낙 그래서 연기력 없다는 평가를 면하려면 남덜 두배는 더 잘해야 겨우 기본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