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재밌게 봤떤 영화 몇편 ^^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1.옥토버 스카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죠.친구들 4명이서 로켓을 만들고 그 만드는 과정에서의 여러가지의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에는 과학경시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영화 보는 내내 눈이 즐겁더군요.재밌습니다
2.사이더 하우스
고아원에서 자라온 한 아이가 고아원에서 나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감독이 '길버트 그레이프'의 그 감독이라져.길버트 그레이프도 개인적으로 괜찮게 봤는데.이영화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3.기쿠지로의 여름
요 몇일새에 봤던 '비지터 큐','이치 더 킬러'같은 일본 영화와는 달리 사뭇 다른 영화 입니다.이영화 갠적으로 매우 추천해주고 싶네요.이 영화는 무엇보다 영화 중간 중간 흘러나오는 음악이 너무 아릅답습니다.그 음악 때문에 이 영화가 더 빛이 나는거 같네요.그러나 일본 영화의 특유의 엽기성도 보입니다.일본영화에서는 남자의 노출씬이 많군요..-_-;;
4.비하인드 더 썬
아무 생각 없이 시간 때우기로 볼 생각이었으나 영화를 보고나서 매우 잘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 사이가 안좋은 두 가문이 있는데 서로 죽이는것을 반복하죠.죽이는것에도 룰이 있는데 옷에 묻은 피가 노란색으로 변하게 되면 죽인다죠.마지막에 너무 감동적입니다.못보신 분들을 위해 적지는 않겠습니다.강추요~
5.지중해
이건 솔직히 20분보다가 재미없으면 지워야지 하다가 점점 영화속으로 빠져들어갔떤.. 지웠으면 후회 했을겁니다.상당히 괜찮은 영화.못보신분들은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영화 초반은 좀 지루한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지루 하지 않게 보실려면 영화 중간에 야한장면이 있으니 그 장면 기다리면서 보세요.ㅎㅎ 그럼 어느새인가 영화 속으로 빠져들지 않을까요.
6.투 캔 플래이 댓 게임
흑인 영화죠.갠 적으로 흑인 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셋 잇 오프'를 떠올리며 한번 봐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셋 잇 오프에 출연했떤 흑인 여자가 나오더군요.이쁘게~ 그렇게 재밌진 않았구요 걍 볼만하네요.
7.겟 오버 잇
커스틴 던스트 나온다길래 봐본 영화인데 '브링 잇 온'만큼이나 괜찮네요.요즘에 제대로된 10대 영화가 없어서 좀 우울했는데 이 영화는 괜찮더군요.못 보신분들은 보세요
8.라이프 애즈 어 하우스
야자 땡땡이 치고 와서 불안한 마음에 영화나 한편 보자는 생각으로 보고 나서 감동먹었습니다.괜찮은 영화네요.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마지막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하네요.추천~
적고 보니 별로 본 영화도 없군요.걍 심심해서 써본글입니다.물론 영화 많이 보신 분들은 위에 있는 영화들 다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참고'만 하라고 쓴글이니 딴지 걸지 맙시다.내가 매일 여기 들어와서 남글에 딴지 걸고는 했는데 그 사람들이 나한테 앙심품고 딴지 걸지는 않겠죠 -_-;; 이 자리를 빌어 제가 딴지 걸었던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
1.옥토버 스카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죠.친구들 4명이서 로켓을 만들고 그 만드는 과정에서의 여러가지의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에는 과학경시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영화 보는 내내 눈이 즐겁더군요.재밌습니다
2.사이더 하우스
고아원에서 자라온 한 아이가 고아원에서 나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감독이 '길버트 그레이프'의 그 감독이라져.길버트 그레이프도 개인적으로 괜찮게 봤는데.이영화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3.기쿠지로의 여름
요 몇일새에 봤던 '비지터 큐','이치 더 킬러'같은 일본 영화와는 달리 사뭇 다른 영화 입니다.이영화 갠적으로 매우 추천해주고 싶네요.이 영화는 무엇보다 영화 중간 중간 흘러나오는 음악이 너무 아릅답습니다.그 음악 때문에 이 영화가 더 빛이 나는거 같네요.그러나 일본 영화의 특유의 엽기성도 보입니다.일본영화에서는 남자의 노출씬이 많군요..-_-;;
4.비하인드 더 썬
아무 생각 없이 시간 때우기로 볼 생각이었으나 영화를 보고나서 매우 잘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 사이가 안좋은 두 가문이 있는데 서로 죽이는것을 반복하죠.죽이는것에도 룰이 있는데 옷에 묻은 피가 노란색으로 변하게 되면 죽인다죠.마지막에 너무 감동적입니다.못보신 분들을 위해 적지는 않겠습니다.강추요~
5.지중해
이건 솔직히 20분보다가 재미없으면 지워야지 하다가 점점 영화속으로 빠져들어갔떤.. 지웠으면 후회 했을겁니다.상당히 괜찮은 영화.못보신분들은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영화 초반은 좀 지루한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지루 하지 않게 보실려면 영화 중간에 야한장면이 있으니 그 장면 기다리면서 보세요.ㅎㅎ 그럼 어느새인가 영화 속으로 빠져들지 않을까요.
6.투 캔 플래이 댓 게임
흑인 영화죠.갠 적으로 흑인 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셋 잇 오프'를 떠올리며 한번 봐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셋 잇 오프에 출연했떤 흑인 여자가 나오더군요.이쁘게~ 그렇게 재밌진 않았구요 걍 볼만하네요.
7.겟 오버 잇
커스틴 던스트 나온다길래 봐본 영화인데 '브링 잇 온'만큼이나 괜찮네요.요즘에 제대로된 10대 영화가 없어서 좀 우울했는데 이 영화는 괜찮더군요.못 보신분들은 보세요
8.라이프 애즈 어 하우스
야자 땡땡이 치고 와서 불안한 마음에 영화나 한편 보자는 생각으로 보고 나서 감동먹었습니다.괜찮은 영화네요.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마지막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하네요.추천~
적고 보니 별로 본 영화도 없군요.걍 심심해서 써본글입니다.물론 영화 많이 보신 분들은 위에 있는 영화들 다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참고'만 하라고 쓴글이니 딴지 걸지 맙시다.내가 매일 여기 들어와서 남글에 딴지 걸고는 했는데 그 사람들이 나한테 앙심품고 딴지 걸지는 않겠죠 -_-;; 이 자리를 빌어 제가 딴지 걸었던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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