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블랙버스터 무비중에 하나인데요
한일  유명한 배우가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비교적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고 디지털 효과에 신경 많이 쓴 영화입니다.
어느 정도는 애국 의 정신이 드는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을 영화입니다.
역사의 허구를 사실인것 처럼 만드는 영화고 처음 부분에 느린 화면 처리가 빛나며 스토리 전개는 지루하지 않도록 빨리 전개하는 편입니다.
상영시간은 비교적 길지만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처음 장면에 티브 드라마 동물원 사람들에서 나오는 분이 나와서 조금 웃음을 나오게 하지만
물론 영화를 보시면 그 분이 어느 분인지 모두 아시겠죠
쉬리를 뒤이은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흥행은 별로 라고 알고 있읍니다.
한번 쯤 보셔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