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을.. 저도..딱 한번..해보긴 했지만..
..뭔가..

영화평 올리시는..여러..사람들.. 그리고 그 의견에.. 이렇다..저렇다..
많은  생각들을.. 나누는..장면들을 보면서.. 그리 유쾌하지 않은 상황들을..많이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해결방법을..나름대로 생각해 보았는데요.

일단.. 영화를..평하기 전에. 자기소개를 조금 해야할꺼같습니다.
사람마다..영화를 보는 관점이나.. 생각은..너무나도 다릅니다..
그런데..단순히..그러한.. 것들을.. 알고. 그 영화평을..보는 분들은..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알다시피..리플 달아져 나오는걸 보면.. 그러한 것들이 자주 잊혀진다는 소리겠죠..

자기 소개.. 성별..부터 해서 나이..(제일 중요한거 같음..) 그리고.. 기타..자기 취향이나..
좋아하는..영화 스타일.. 과.. 영화보는.. 빈도수.. 머 그런정도의..

이 정도의 소개를 하고서..영화감상글을.. 올린다면.. 글을 읽은 다른 사람이. 좀더..글쓴이의
입장을.. 생각하고서.. 자기와..빗대어..비교해서.. 적절하게..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고...
영화보는.. 판단에 있어서 어느정도.. 참고를..할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제가..나이가..24살인데요.. 16살..18살 되는..고등학생들과..취향이 general하게는..틀릴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맨인블랙 시리즈가.. 처음부터..싫었거든요? 약간은 유치한.. ..영환거 같아서..
근데..고등학교 다니는 남학생이라면..싫어할 사람 제 나이또래보다는 적을 꺼같아요.

악순환되는..영화 평과.. 그에 대한..태클을.. 줄이자면.. 이렇게 해보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그리고.. 지나간..영화들..에 대한.. 감상평도..자주올렸으면..

전.. ramsom 이 또 보고 싶군요.. 이 영화..재미있게 보신분 많으리라..생각되는데..
멜깁슨이 주연한 영화 중에..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죠.. ransom...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강력추천

잉글리쉬 페이션트.. 파앤 어웨이.. .. 
그리고.. 중학교때 봤던.. 페너미넌...공포영화인데요.. 정말 무섭더군요..
중학생이 아니더라도..무서울듯.. 분위기가..타 공포영화와..사뭇 다름..
몇년전 나온..페너미넌과..다른 영화를 말하는 겁니다..ㅡ.ㅡ;
전 이 영화 나온이후에.. 더 공포..스러운 영화..아직 보지 못한거 같군요..
..
그럼.. 즐 영화 감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