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평] the eye 기대보단 실망스러운 영화
제가 공포물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하고 보았는데.
기대를 너무한 탓인가? 실망이 커서요. 홍콩식 공포물은 다 이런가 보죠?
별로 특수효과나 특수분장은 없구 아마 스토리와 카메라 효과 그리고 사운드로 관객을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몰아갈려고 만든거 같은데... 카메라 효과나 사운드 까지는 제가 인정을하죠
그치만 스토리는 정말 꽝입니다. 보통 공포물은 한가지 유령을 쫓아다니지만 이 영화는 동시 다발적
으로 잡귀신들이 출현하고 또 아직 못보신분들한테는 죄송한데 원한을 가지고 자살한 링의 눈이삭
을 풀어주는 과정 + 러브스토리에... 정말!@#! 하더군요.. 참고로 하나더 살을 붙이자면
마지막에 주인공이 차들이 서있는곳에 미리 사건을 예견하고 구하러가는 장면은 마치
영화 모스맨을 연상시키게 합니다.. 차다리 모스맨이 백배 낮지 이 영화보면서 놀랄수있는장면은
오직 갑작스런 소리로 사람을 깜짝 놀라게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기대를 너무한 탓인가? 실망이 커서요. 홍콩식 공포물은 다 이런가 보죠?
별로 특수효과나 특수분장은 없구 아마 스토리와 카메라 효과 그리고 사운드로 관객을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몰아갈려고 만든거 같은데... 카메라 효과나 사운드 까지는 제가 인정을하죠
그치만 스토리는 정말 꽝입니다. 보통 공포물은 한가지 유령을 쫓아다니지만 이 영화는 동시 다발적
으로 잡귀신들이 출현하고 또 아직 못보신분들한테는 죄송한데 원한을 가지고 자살한 링의 눈이삭
을 풀어주는 과정 + 러브스토리에... 정말!@#! 하더군요.. 참고로 하나더 살을 붙이자면
마지막에 주인공이 차들이 서있는곳에 미리 사건을 예견하고 구하러가는 장면은 마치
영화 모스맨을 연상시키게 합니다.. 차다리 모스맨이 백배 낮지 이 영화보면서 놀랄수있는장면은
오직 갑작스런 소리로 사람을 깜짝 놀라게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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