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영화라 좀 기대를 하면서 보았는데 중간 부분은 댄스와는 좀 거리가 있는듯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맨 마지막 댄스신이 너무나 멋있어서..영화 플래시 댄싱을 연상시키더군여

나오는 힙합 노래들두 너무 좋았구요.
특히 맨 뒤에 나오는 엔딩 타이틀 곡 넘 좋던데 OST 에도 없고..간신히 알아냈네요 ^^
Montell Jordan - Get It On Tonite 넘 환상적인 힙합 노래로 영화가 끝나니깐
한층 더 영화의 여운이 짙네요

암튼 나름대로 감동도 있고 잼있었어요.

참..맨 뒤에 약간의 트릭(?) 을 써서 관객 긴장하게 만들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