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ie] 디 아이 (The Eye)
요근래 봤던 영화중에서는 가장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영화 같습니다.
눈에의한 것보다는 음향효과때문에더 무서웠던것 같네요..
화면 바뀌면서 나는 짠~ 쾅~ 이런 전통적인 효과음 을 많이 적절하게 사용했습니다. ^^
보면서 저도 역시 식스센스가 연상되더군요~
볼만하고 여름에 볼만한 시원한 남량물입니다만 소장할만한 가치는 못느끼겠더군요.
재미는 있지만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
눈에의한 것보다는 음향효과때문에더 무서웠던것 같네요..
화면 바뀌면서 나는 짠~ 쾅~ 이런 전통적인 효과음 을 많이 적절하게 사용했습니다. ^^
보면서 저도 역시 식스센스가 연상되더군요~
볼만하고 여름에 볼만한 시원한 남량물입니다만 소장할만한 가치는 못느끼겠더군요.
재미는 있지만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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