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블루를 보고......
아주 오래전에 받아둔 애니 였는데....불면증인가.. 덥기도 하고 잠이안와서..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네요...
지루한듯 하면서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 전개...
그리고 중간부분부터 이어지는 환상에 대한 짜증....
그러나 마지막의 멋진 반전이 그 짜증을 다 날려주었네요...
그리고 애니 부분 부분마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카메라 기법을 사용하는듯한 장면..
현실적인 캐릭터 등등...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거 같네요....
구럼 이만...^^*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네요...
지루한듯 하면서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 전개...
그리고 중간부분부터 이어지는 환상에 대한 짜증....
그러나 마지막의 멋진 반전이 그 짜증을 다 날려주었네요...
그리고 애니 부분 부분마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카메라 기법을 사용하는듯한 장면..
현실적인 캐릭터 등등...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거 같네요....
구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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