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을 보고나서....
주성치가 나오는 영화는 소림족구, 도학위룡, 서유기 씨리즈 이후로 요번이 4번째이다
주성치 영화는 정말 기발나다는 생각이 든다
요번 영화 "식신"은 "요리의 달인"이란 뜻에서 보면...
음식과 관련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장국영, 원영의 주연의 "금옥만당"처럼 음식을 기발나게 요리하는 것들이 많이 나온다
금옥만당이 더 많이 나온 듯 하지만....^^;
내겐 소림족구랑 비교되는 느낌이 들었다.....
여자주인공도 소림족구에서도 첨엔 못생겼다가..나중엔 이뻐지고..
여기서도 그렇구....근데 여기 나오는 여자 주인공이 원영의인가여?
아닌가?
암튼 여자..칠면조로 나온 사람 이름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여..갑자기 궁금해져서리....
칠면조가 식신...스테판조(주성치) 팬이라서...
어떤 XX같은 손님들의 와서 주성치 깃발로 입을 닦는 걸 보고 화가나서 싸우다
얼굴을 심하게 다칩니다....
단지 주성치의 깃발을 건드렸단 이유로....
사람이란 참으로 다른 사람이 볼땐 아주 사소한 것으로 보일지라도..
자신한텐 무척 소중한 그 무언가가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주성치는 칠면조를 친구 이상으로 조아하지 않습니다....
거부당하는 사랑은 정말 슬픈 일이랍니다.....정말루...T_T
주성치는 소림사에서 연마를 하던 중...너무 슬퍼서 노래를 구슬프게 부르다가..
단 하루만에 머리가 새하얗게 새어버립니다....
뒤늦은 후회는 소용없는 일이랍니다...
하지만 끝에 가 보면 이 영화에선 좀 소용이 있는 듯...^^;
암튼 참 잼난 영화였습니다.....
*주성치 화이륑~!!!!
주성치 영화는 정말 기발나다는 생각이 든다
요번 영화 "식신"은 "요리의 달인"이란 뜻에서 보면...
음식과 관련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장국영, 원영의 주연의 "금옥만당"처럼 음식을 기발나게 요리하는 것들이 많이 나온다
금옥만당이 더 많이 나온 듯 하지만....^^;
내겐 소림족구랑 비교되는 느낌이 들었다.....
여자주인공도 소림족구에서도 첨엔 못생겼다가..나중엔 이뻐지고..
여기서도 그렇구....근데 여기 나오는 여자 주인공이 원영의인가여?
아닌가?
암튼 여자..칠면조로 나온 사람 이름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여..갑자기 궁금해져서리....
칠면조가 식신...스테판조(주성치) 팬이라서...
어떤 XX같은 손님들의 와서 주성치 깃발로 입을 닦는 걸 보고 화가나서 싸우다
얼굴을 심하게 다칩니다....
단지 주성치의 깃발을 건드렸단 이유로....
사람이란 참으로 다른 사람이 볼땐 아주 사소한 것으로 보일지라도..
자신한텐 무척 소중한 그 무언가가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주성치는 칠면조를 친구 이상으로 조아하지 않습니다....
거부당하는 사랑은 정말 슬픈 일이랍니다.....정말루...T_T
주성치는 소림사에서 연마를 하던 중...너무 슬퍼서 노래를 구슬프게 부르다가..
단 하루만에 머리가 새하얗게 새어버립니다....
뒤늦은 후회는 소용없는 일이랍니다...
하지만 끝에 가 보면 이 영화에선 좀 소용이 있는 듯...^^;
암튼 참 잼난 영화였습니다.....
*주성치 화이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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