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밑에 써놓쿠 또 올리내욤 이번에 추천할작품은
저의 중학생활중 심금을 울렸던 가슴을 뛰게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 요작품은 아마두 20대 후반 분들 이상이시면
모두 기억하실 애니메이션입니다

제목 : 오렌지 로드

장르는 학원 청춘물이라 해야겠져?
오렌지로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것이 아마두
배경음악이 아니었나합니다 아직도 가끔듣곤합니다만..정말 좋은 음악들이져..

이 애니메션은 80년대를 가장 잘 표현하는 애니메이션이다라고 평을 받기도 했다는데요
저도 동감하는바입니다 정말 어릴적기억이 나는 애니니깐요

어렸을적 오렌지로드를 보면 제가 가슴이 떨리더군요...
평범한(평범하진않쳐)남자와 예쁘고 똑똑한 부자집 여자와의 애틋한 관계와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귀여운 여자 ... 주인공이 저였다면 ...ㅠ..ㅠ 하는 바램이 컸습니다
여자 둘을 두고 고민하는 남자라...아직 경험하지못해봐서 ... 부러움이 컸어요

제가 기억하기론 만화책보다는 애니메이션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큰재미를 주는 고냥이가 나와서..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