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누구나 한 번쯤은 타임머신이 있으면.....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강도에게 살해당하자....
그 여인을 살리기 위해 타임머신을 발명해서 과거로 돌아가지만....
결국 그 여인은 어이없게도 이번엔 마차에 치어 죽게된다....
그 과학자는 시간여행을 계속하며 자신이 품고 있는 의문에 대한 답을 알려고 노력한다
"과거는 정녕 바꿀수가 없는 것인가...?!"에 대한....
결국 과거는 바꾸지 못했지만....
미래는 바꾸었다....
그는 다시 원래 살던 시대로 돌아갈 수 없지만....
돌아가지 않는 것이 더 행복한 듯 싶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기억해둬야 할 말인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