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기대했던영화
9편의 에피소드중 4,5,6편은 20여년 전에 벌써 개봉
1편은 4년전에 개봉 그리고 한국개봉박두를 기다리는 에피소드2
참세상 많이 좋아졌다는걸 느낀다.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스타워즈는 9편의 에피소드중 4,5,6이 먼저개봉한이유에서일까
영화의 CG나 괴상하고 특이한 외계인종의 보는 재미많큼이나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가 솔솔하다. 4편과 6편에 나오는 죽음의 별의 설계도가 드디어나오구
4편에 젊은 스카이워크가 살던 곳도 드디어 나오네요
역시 빈틈이라곤 별로 찾아볼수없는 루카스 감독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아미달라 여왕 1편에서의 미모를 그대로 유지한채 --아 레옹에 그어린 마틸다 였다니
어떻게 보면 이제까지의 시리즈중 그래픽은 최고지만 영화는 별로 재미없을수도 있을것같네요
하지만 시리즈중에서도 한편한편 끝나는 영화가 있는가하면 반지의 재왕처럼 스토리가 계속이어지는 영화가 있듯이 시리즈를 역어가면서의 과정이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