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am
방금 영화보고 글쓰는 겁니다
이영화가 처음 소개했을때 부터 정말 보고 싶은거였는데 오늘 보게됐음다
재미는 당연히 있죠 감동도 당연히 있고
숀팬의 연기력이 돋보이고 미셸 파이퍼와 꼬마애의 연기도 볼만해요
내용은 장애인인 숀팬이 노숙자를 집에서 재우다가 어떻해서 임신을 시켰는데
그여자는 애만낳고 도망가고 숀팬이 7살 떄까지 애를키우는데
아동보호소인가 어쩌구 법정 어쩌구해서 숀팬이 그애를 키우는데 불가판정을 받고
미셸 파이퍼가 그의 변호사가 돼서 아이를 돼찾으려는 내용임다
뭔말인지 모르겠다
저 이거보고 거의 끝장면에서 눈물이 나올뻔 했네요 나왔어야 하는데
o.s.t 도 좋고 내용도 좋고 연기도 좋고 모든게 좋아요
근데 카메라 기법이 좀 거슬리더군요 사실성을 높이려고 했는지 처음엔 볼만하더니 계속보니깐
좀 정신이 없더군요 하여튼 별 5 중 5!!!!!!개 받을만한 영화임다 꼭 보세요
가족끼리 보면 정말 좋겠네요
이영화가 처음 소개했을때 부터 정말 보고 싶은거였는데 오늘 보게됐음다
재미는 당연히 있죠 감동도 당연히 있고
숀팬의 연기력이 돋보이고 미셸 파이퍼와 꼬마애의 연기도 볼만해요
내용은 장애인인 숀팬이 노숙자를 집에서 재우다가 어떻해서 임신을 시켰는데
그여자는 애만낳고 도망가고 숀팬이 7살 떄까지 애를키우는데
아동보호소인가 어쩌구 법정 어쩌구해서 숀팬이 그애를 키우는데 불가판정을 받고
미셸 파이퍼가 그의 변호사가 돼서 아이를 돼찾으려는 내용임다
뭔말인지 모르겠다
저 이거보고 거의 끝장면에서 눈물이 나올뻔 했네요 나왔어야 하는데
o.s.t 도 좋고 내용도 좋고 연기도 좋고 모든게 좋아요
근데 카메라 기법이 좀 거슬리더군요 사실성을 높이려고 했는지 처음엔 볼만하더니 계속보니깐
좀 정신이 없더군요 하여튼 별 5 중 5!!!!!!개 받을만한 영화임다 꼭 보세요
가족끼리 보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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