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 우리가 사는 세계는 조작된 것이 아닐까?
오늘 우연히 CD들을 정리하다가
케이스 뒷편에 몰래 숨어 있는 놈을 봤습니다.
커버는 삼* 에서 나온 650메가 짜리에 Blue라는 매체더군요..
13층이란 글자를 인쇄해서 스카치 테이프로 살짝 붙여 놓았었는데, 테이프가 오래되서 그런지..
너덜 너덜~~
CD를 꺼내 둔 순간 영화의 화면들이 막 지나가더라구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주인공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였죠? 아마? 자신이 만든 게임속에 가상 현실처럼
넘나들다.. 어쩌구 저쩌구.. 얘기 하면 잼없어지니까..
추천할 만한 영화 입니다.
재미 있어요..
케이스 뒷편에 몰래 숨어 있는 놈을 봤습니다.
커버는 삼* 에서 나온 650메가 짜리에 Blue라는 매체더군요..
13층이란 글자를 인쇄해서 스카치 테이프로 살짝 붙여 놓았었는데, 테이프가 오래되서 그런지..
너덜 너덜~~
CD를 꺼내 둔 순간 영화의 화면들이 막 지나가더라구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주인공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였죠? 아마? 자신이 만든 게임속에 가상 현실처럼
넘나들다.. 어쩌구 저쩌구.. 얘기 하면 잼없어지니까..
추천할 만한 영화 입니다.
재미 있어요..
9 Comments
우리는 우리의 두눈으로 세계를 보고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세계를 표현한다
정말 우리의 눈으로 보는 것이 이세계의 모습이라말인가?
우리의 이성 지각 이런것들이 어디에서 기초하고 절대적 가치를 지니기에 우리는 진리라는 것을 말하는것인가 ?
개미가 조그마한 흙무덤을 세계의 전부라고 생각하듯, 인간인 우리는 우리가 인지하는 것들만을 세계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
정말 지금 내가 보는 이세계가 내가 느끼는 지각만이 진실되고 참현실인가 참진실인가?
이런것들을 이 영화 13층에서는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의 눈으로 보는 것이 이세계의 모습이라말인가?
우리의 이성 지각 이런것들이 어디에서 기초하고 절대적 가치를 지니기에 우리는 진리라는 것을 말하는것인가 ?
개미가 조그마한 흙무덤을 세계의 전부라고 생각하듯, 인간인 우리는 우리가 인지하는 것들만을 세계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
정말 지금 내가 보는 이세계가 내가 느끼는 지각만이 진실되고 참현실인가 참진실인가?
이런것들을 이 영화 13층에서는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