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공지능(A.I)꼬맹이가 만들어졌어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순전히 꼬맹이들 장난감으로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 인공지능 꼬맹이는아니 로보트는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신이 내린 인간한테 준 최대의 선물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오감을 느낄수 있는 로봇으로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발전이 된 로봇이야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로봇을 만든 박사는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자기 아들이 죽고나서 얼굴을 자기 아들과 같이 하고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만들었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런데 다른집에 그 아이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최초로 시험적으로 팔린거야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 집에는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만한 친아들이 사고로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의식불명이 된 꼬마아들이 있었거덩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 꼬마가 엄써서 부인이 괴로워해서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남편이 꼬마로봇을 사다준거야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런데 어느날 진짜 아들이 살아난거야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래서 이야기가 재미있게 진행되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로봇은 고민하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엄마가 전처럼 자길 대해주지 않고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자기 형 되는 진짜 사람을 더 좋아하는거야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 로봇은 질투를 느끼고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외로움을 느끼며 슬퍼하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자기는 만들어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장난감로봇일뿐이라고 놀리는 자기 또래의 인간친구들로부터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런 나머지 로봇을 폐기 시켜야 된다는 명령이 떨어진다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런데 엄마는 그 로봇아이를 산에다가 도망가게 놓아주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아이는 산속에서 자기처럼 폐기처분된 인공로봇들을 만나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거기선 사람들이 폐기처리된 떨어진 기술의 인공로봇들을 처형하는 경기를 즐기는거야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거기서 인간의 잔혹성을 나타내주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런데 그 꼬마는 오감을 느끼자나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래서 계속 생각하고 자기가 로봇임을 부정하며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자기는 어디서 온걸까?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자기는 왜 만들어진걸까?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정말 내 엄마는 없는걸까?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를 고민하게되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래서 슈퍼 컴퓨터를 찾아가서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물어보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아저씨 나는 누구며 내 엄마는 누구냐고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아저씨는 그런다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너는 어떤 사람의 아들이며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 사람 이름만 가르쳐주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로봇아들은 아버지를 찾아가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자기를 만든사람을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슈퍼컴퓨터는 이때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E.T를 만든 스필버그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인간적인 생각으로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딱딱하고 정확한 답만을 대답하는 컴퓨터를 다른 시각으로 본거야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 박사(슈퍼컴퓨터)로봇은 그리고 꼬마에게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너는 푸른 요정을 만나면 인간으로 바뀔수 있다고 말해준다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래서 꼬마는 결국에 아버지를 찾아갔어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근데 아버지가 사는곳엔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자기와 똑같은 로봇들이 책을읽고 공장에서처럼 복제가 되서 어린이 장난감으로 생산이된거야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 아이는 놀라서 자기와 똑같은 장난감 로봇들을 부셔버리고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도망쳐 나와버리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꼬마로봇이 탄 헬리곱터 는 바다속에 묻혀버리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헬리곱터안에 물이 들어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꼬마는 의식을 잃어버리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멀어저가는 눈길속에서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푸른색 요정이 다가오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여기서 스필버그만의 상상이 나온다^^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후로부터 몇 백년 지나서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외계인은 헬리곱터안에서 꼬마를 발견해서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살린다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꼬마는 의식이 돌아온다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꼬마는 엄마를 찾아달라고한다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런데 외계인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너희 엄마를 되살리려면 DNA가 있어야된다고한다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마치 현대에 과거의 맘모스를 살린다고 떠드는것같이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런데 꼬마로봇을 따라다니던 곰인형 로봇한테서 인간엄마의 머리카락을 하나 구한다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 머리카락으로 하루동안 엄마를 되살린다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엄마곁에서 아이는 놀고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어리광 부리며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행복하게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침대에 누워서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자는데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그전에는 꼬마로봇은 잘때도 눈을 감을수 없었지만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이때 꼬마로봇은 눈을 감고 평안하게 잘수 있게 되는거지
Where am Iㅡㅡa 님의 말:
-The End-

 추신 : 이글은 인간의 정체성에대해서 친구와 msn 으로 얘기를 하다가 그친구에게 A.I 영화를 소개 하며 짧게 줄거리를 쓴글이고 지우기 아까워서 남깁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