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미스데이지를 보고[잡담]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를 봤습니다.
모건프리만의 연기 역시더군요.
그리고 데이지 여사로 나오시는 분 연기도 좋으시고.
보면서 솔솔한 웃음을 터뜨리다가 시간이 갈수록
마음 한구석이 조금씩 무거워 지더군요.
사람이 나이를 들어가는 건 어쩔수 없나봐요.
나이를 들어가도 곁에 자기를 항상 지켜주고 돌봐주는 친구 한명 있다면
그 노년이 불행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를 보고 난후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했지만
많이 슬퍼지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늙어가는 모습이...
시간이란 어쩔수 없나 보다 이런생각도 들고.
시네스트 개시판에 드라이빙 미스데이지 감상평이 없길래
그냥 주저리 주저리 올려 봤습니다.
다른 분들한테 권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모건프리만의 연기 역시더군요.
그리고 데이지 여사로 나오시는 분 연기도 좋으시고.
보면서 솔솔한 웃음을 터뜨리다가 시간이 갈수록
마음 한구석이 조금씩 무거워 지더군요.
사람이 나이를 들어가는 건 어쩔수 없나봐요.
나이를 들어가도 곁에 자기를 항상 지켜주고 돌봐주는 친구 한명 있다면
그 노년이 불행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를 보고 난후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했지만
많이 슬퍼지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늙어가는 모습이...
시간이란 어쩔수 없나 보다 이런생각도 들고.
시네스트 개시판에 드라이빙 미스데이지 감상평이 없길래
그냥 주저리 주저리 올려 봤습니다.
다른 분들한테 권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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