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줄거리 약간)
BR이라는 법으로 섬에서 반아이들끼리 싸우게 해서 한 사람만 남게 만든다. 그 줄거리가
"헌터X헌터" 라는 일본 만화책에 나오는 섬에서 번호표 뺏기 시합과 매우 유사하게 느껴지더군요.
일부러 연기를 어설프게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연기도 좀 어설프고, 칼이나 낫은 유연하게
던지고 사용하는 반면 총의 파지법이라던지 현대무기류의 사용은 상당히 어색합니다.
군인등도 굉장히 과장된 연기를 보여주더군요.
일본 사회의 병폐와 사랑, 모 이런걸 보여주려고 애쓴것 같은데 분명하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긴박감도 그다지 와닿지 않고 현실성은 더더욱 없으니 보는데 좀 무리가 생기더군요.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몰입하기에 특별히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몇일전에 본 고핫토라는 일본영화가 좀더 흥미로운 내용인 것 같네요.
"헌터X헌터" 라는 일본 만화책에 나오는 섬에서 번호표 뺏기 시합과 매우 유사하게 느껴지더군요.
일부러 연기를 어설프게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연기도 좀 어설프고, 칼이나 낫은 유연하게
던지고 사용하는 반면 총의 파지법이라던지 현대무기류의 사용은 상당히 어색합니다.
군인등도 굉장히 과장된 연기를 보여주더군요.
일본 사회의 병폐와 사랑, 모 이런걸 보여주려고 애쓴것 같은데 분명하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긴박감도 그다지 와닿지 않고 현실성은 더더욱 없으니 보는데 좀 무리가 생기더군요.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몰입하기에 특별히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몇일전에 본 고핫토라는 일본영화가 좀더 흥미로운 내용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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