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친구의 결혼식을 보구서
나온지 제법 되었는데 이제서야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로맨틱 코믹 멜로물 ...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화를 쭈욱 보면서 신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때론 조그만 감동도 안겨주는 영화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불러주는 노래가 몇곡 나오는데요 너무나 멋지더군요. 특히 영화 내용에 부합되어서 어찌나 듣기 좋던지.
제일 신나던 부분이 식당에서 디아즈 부모님과 그 친지들이랑 모두 모여있는 자리에서 에버렛이 로버츠에게 I say a little pray for you 라는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이었던것 같네요. 부르다보면 식당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부르는 합창곡이 되버리죠. ^^
훔 머랄까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은 사랑은 쟁취하는 거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포기할줄도 알아야 된다는 사랑의 철학을 제시하는 영화가 아닐까요?
무엇보다 결혼식이 어떻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해하며 봤었는데 결국 해피엔딩으로 모두 끝나서 기분도 좋았다는 여담입니다.
결론은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 ............................^^;;
로맨틱 코믹 멜로물 ...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화를 쭈욱 보면서 신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때론 조그만 감동도 안겨주는 영화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불러주는 노래가 몇곡 나오는데요 너무나 멋지더군요. 특히 영화 내용에 부합되어서 어찌나 듣기 좋던지.
제일 신나던 부분이 식당에서 디아즈 부모님과 그 친지들이랑 모두 모여있는 자리에서 에버렛이 로버츠에게 I say a little pray for you 라는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이었던것 같네요. 부르다보면 식당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부르는 합창곡이 되버리죠. ^^
훔 머랄까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은 사랑은 쟁취하는 거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포기할줄도 알아야 된다는 사랑의 철학을 제시하는 영화가 아닐까요?
무엇보다 결혼식이 어떻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해하며 봤었는데 결국 해피엔딩으로 모두 끝나서 기분도 좋았다는 여담입니다.
결론은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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