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를 보고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어제 '집으로...'라는 영화를 받습니다.
오랫만에 본 우리나라 영화였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남자아이 주인공 빼고 모두 현지 캐스팅된 배우들을 썼으며.
중간중간에 코믹적인 요소와 감동적인 요소들이 적절해 배합되어 있는듯합니다.
제가 어릴때 할머니 한테 못해드린게 자꾸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보고 후회 하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근데 영화시간이 약간 짧더군요.
단지. 요즘 헐리웃 영화라든지 러닝 타임이 180분 까지 가고 그러는데
이거는 100분정도 인것 같더군요.
아무튼 영화 강추 입니다.
오랫만에 본 우리나라 영화였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남자아이 주인공 빼고 모두 현지 캐스팅된 배우들을 썼으며.
중간중간에 코믹적인 요소와 감동적인 요소들이 적절해 배합되어 있는듯합니다.
제가 어릴때 할머니 한테 못해드린게 자꾸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보고 후회 하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근데 영화시간이 약간 짧더군요.
단지. 요즘 헐리웃 영화라든지 러닝 타임이 180분 까지 가고 그러는데
이거는 100분정도 인것 같더군요.
아무튼 영화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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