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그런 소재를 보고 또 제가 일본에서 알고 있는 배우 기타노 다케시가 나와서...신기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치해지는 그런 3류 영화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41명인가?? 그런 학생을 한명한명 죽일 때마다...전 그런 간혹함, 비인간성 이런 것 보다는
한 명 한명 죽이는 오락식의 영화풍류가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을 까요?
그리고 인물들의 어설픈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이 영화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그저 하나의 특이한 소재로 우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좋지만 그런 소재를 영화화
시킨다는 것 또한 우리(관객)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요? 영화화 (그 소재에 부합되는 영상화과정)
이런 것들을 잘 못한 영화 같습니다....
또한 어떤 메세지를 주려 하는것 같이 보이지만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메세지를
얻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이 이윤...바로 이런...오락성(?)이 이 영화에 깊게 침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제가 못 본...그런 관점에 대해..논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저의 성장에 밑거름으로 생각하고..님들의 비판이나 칭찬...들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