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 사랑을 믿는 여자와 운명적 사랑을 만들어가는 남자에 관한 로맨틱 코메디물 from 필름스..

설정자체가 로맨틴 영화에 딱이네여..^^;

영화는 "운명" 을 전제로 돌아가는듯 하는데..

정해진 운명이 아닌 만들어가져지는 운명이라..느낌이 좋네여..^^;;

이런식으로 헤어졌다가 나중에 다시 만나는 영화...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러브어페어.. 등등이 지금 생각나는데..그 중에서도 top인것 같습니다.

내용이 다소 진부하고 작위적인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영화를 보시면 그런 단점은 장점에 짓눌려 표가 거의 안날겁니다..^^;

다들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