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를 감상하고

영화감상평

GIA를 감상하고

1 김도훈 0 2296 0
첨에 GIA라고 해서 나는 CIA와 관련이 있는 줄 알았는데
첨에 왠 인간들이 GIA가 어떻다는 둥 하는 것을 보니 아항~~
지아구나 쩝쩝쩝 화려한 액숀을 기대했는데 적잖이 실망을 했다.
지아라는 실존 인물을 가지고 그녀의 삶을 영화로 만든 것인데
휴 졸려서 혼났씸다.
안젤리나 졸리보다는 안졸리나 졸리 우쒸 졸리가 두 번씩이나
으음 위압감.
여하튼 마약과 여자(지아는 여자를 사랑했음)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게 키포인트인데 나하곤 맞지 않는지 언제 끝나나
얼릉 끝나라하고 기대하고 있는데 헉 90분이 지났는데 왜
안 끝나쥐 의심스럽어서 봤더니 컥 120분짜리다.
바로 잤심다.
역시 초저녁 잠은 달콤해.
근데 코로 흡입하는 저 마약 음 보기만 해도 썸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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