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중 최고인
사랑은 비를타고
영화가 옛날껀데도
코미디적인 부분이 지금의 미국정서와
그다지 다를게 없는거 같애요
줄거리는 한유명세를 타는 배우가
영화에서 보여지는 화려함과는 달리
현실속에선 화려한 삶은 살지못하지만
한여인을 만나면서 우울했던 현생이
행복하게 바뀌는 거고요 (자세한 내용은 쓰기 귀찮아서리)
뮤지컬 영화답게 노래와 춤 정말 예술입니다
명장면 다들 아시죠 비내리면서 노래와 텝댄스 추는거
언제봐도 멋지더군요
거기서 주인공보다 주인공의 친구인 얼굴하얀 배우가
더 멋져보였어요 춤도더 잘추는거 같았고 연기도 잘하는거같고요
영화가 지루해질때 이케릭터가 지루함을 날려주죠 그리고
영화속의 유명세를 타는 목소리 이상한 여배우 정말 웃기더군요
목소리도 웃기고 연기도 웃기고 하지만 마지막엔 정말 패고 싶을정도로
얄미웠어요 영화사 사장을 협박하고 주인공의 연인인 여주인공을
짜증나게 굴게 한것도요
이영화를 보면 절로 휘파람과 어깨가 들석이더군요(저만 그런가요??^^)
어렸을때 보고 기억이 안나 다시본영화 다른분들도 기억이 잘안나면 한번 보세요
아직 못보신분들도 보시고요 기억에도 남고 얼굴에 미소도 생기는 그런 영화임다
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