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좀 됐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태어나서 만화영화보구 눈물난적은 반딧불의묘 밖에 없습니다.ㅡㅡ;
일본애니에 관심이 가지게 되면서 이것저것 다보게 되었지요
그중 하나가 반딧불의묘
그냥 암생각없이 새벽시간에 혼자 보았지요.
눈물이 나더군요.이거 다보구 제자신이 좀 우숩더군요.
나이가 25살인데하면서...^^
암튼 여자분들이 보신다면 거의 눈물을 흘리리라 생각됩니다.
안보신분들은 꼭 구해서 보세요
제가 왜 글을쓰고 싶었냐면...
음..일본애니에 대하 부정적이 시각을 가진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몇자 적어볼려구합니다.
일본애니는 정말 잘만들고 스토리도 좋구 세계에서 알아주죠.끝네주죠
특히 공각기동대같은 작품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릭베송이랑 누구더라... 매트릭스만든 감독 이두사람이 공각기대동대의 추종자라나..--
영화보면 비슷한장면이 나오지요.
암튼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사람이랑 일본 애니에 대해 애기를 하는도중 반딧불의묘 얘기가 나왔죠.
어떤 한사람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전쟁일으킨  장본인인 자기네들이 합리화를 시킨다나 뭐라나..
암튼 아주 부정적으로 보더라구요.미야자키꺼는 다 똑같다나.
좀 싸웠죠..ㅋㅋ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영화 내용은 이렇죠 .남매가 있는데 전쟁이 나서 부모님돌아가시고
결국은 둘다 죽는다는 애기인데..음..미야자키의 표현은 이런게 아닐까요
물론 전쟁을 일으킨건 일본이지만 그래도 피해자라구..
아무 죄 없는 사람이 많이 죽었으니...
물론 그네들이 한게 있으니 대가를 치룬거라고 볼수 있겠지만요...
저 개인적으론 많이 애착이가고 여러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작품입니다.
세츠코인가 여자애 이름이...그여자애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올려구해요.
극장에서 개봉했으면 좋겠당^^(공각은 한다죠)
음..마지막으로 제가본 일본 애니영화중 좋은것들을 적어볼꼐요

카우보이비밥,메신져.반딧불의묘,마호로 매틱(마호로 넘 이뻐요)
비밀,귀를귀울이며,공각기동대,붉은돼지,퍼펙트 블루(이건 제목이맞나 모르겠네요
내용은 스토커 나오는건데 정말 스토리 끝네줍니다)
지금은 이정도만 생각 나네요.
보고 좋고 괜찬다면 일본이라도 상관없는거죠
제가 뭐...이런글 쓴다고 일본 추종자는 아닙니다.
어디서 만들었건 보구 자신에게 느낌이나 감동이 온다면 상관없겠죠!
글이 길어져버렸네요..
음...요즘들어 한국영화를 극장가서 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화이팅!!코리아~~
가자 16강~~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