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적 메세지의 "12몽키즈"를 보고 나서..
"너도나도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 영화 보고 느낀점입니다..-_-;;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50억 인구가 몰살 당하고 1%의 생존자들이 타임머신으로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 그 과오를 범하지 않게 할려는 내용입니다..
타임머신을 이용한 시간을 부릴수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과거로 돌아 가는 인물이..자신의 과거를 기억 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이 문맥이 이 영화의 핵심을 이룹니다.
과거를 기억 못하니..목적은 아는데..목적을 달성할 방법을 모른다는거죠..무작정 가서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겁니다..이러니 정신병자 취급을 받게 됩니다..불쌍한 브루스..-_-;;
터미네이터라는 영화와는 다른 의미의 시간개념이죠..
결국은 어떻게 되서..목표를 발견해 저지 하려 하지만..무산됩니다..-_-;;
자신의 운명은 그대로 이어지게 되고..지구의 운명도 그대로 이어지죠..
즉 운명을 바꿀려고 하지만 안 된다는 겁니다..
앞에 속담을 적었지만..
잘못된 과오를 돌이킬수 없다 라고 하는..교훈적 메세지가 담겨 있는것 같네요..
평소에 잘하자..이말과도 상통 할까요?..-_-;;
암울한 분위기가 독특했고..미래라고 하지만 전자 장비들이 좀 어설픈거 같더군요..타임머신 기계가 어설픔..-_-;;
브래드의 풋풋한 이미지가 새롭더군요..맛간 연기 일품..ㅡㅡa;;
브래드가 멋지게 보입니다..이 영화에서..보시면 압니다.
강한 반전과 연결될지도 모르겠네요..
안 보신분 한번 보시길..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 영화 보고 느낀점입니다..-_-;;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50억 인구가 몰살 당하고 1%의 생존자들이 타임머신으로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 그 과오를 범하지 않게 할려는 내용입니다..
타임머신을 이용한 시간을 부릴수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과거로 돌아 가는 인물이..자신의 과거를 기억 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이 문맥이 이 영화의 핵심을 이룹니다.
과거를 기억 못하니..목적은 아는데..목적을 달성할 방법을 모른다는거죠..무작정 가서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겁니다..이러니 정신병자 취급을 받게 됩니다..불쌍한 브루스..-_-;;
터미네이터라는 영화와는 다른 의미의 시간개념이죠..
결국은 어떻게 되서..목표를 발견해 저지 하려 하지만..무산됩니다..-_-;;
자신의 운명은 그대로 이어지게 되고..지구의 운명도 그대로 이어지죠..
즉 운명을 바꿀려고 하지만 안 된다는 겁니다..
앞에 속담을 적었지만..
잘못된 과오를 돌이킬수 없다 라고 하는..교훈적 메세지가 담겨 있는것 같네요..
평소에 잘하자..이말과도 상통 할까요?..-_-;;
암울한 분위기가 독특했고..미래라고 하지만 전자 장비들이 좀 어설픈거 같더군요..타임머신 기계가 어설픔..-_-;;
브래드의 풋풋한 이미지가 새롭더군요..맛간 연기 일품..ㅡㅡa;;
브래드가 멋지게 보입니다..이 영화에서..보시면 압니다.
강한 반전과 연결될지도 모르겠네요..
안 보신분 한번 보시길..
12 Comments
제가 가장 좋아하는 s.f 영화 12 monkeys 이야기가 나오니까 참 좋군요. ^^
정말 멋진 영화고.. 가슴 뭉클한 영화입니다. 저두 5번은 이상 보았고,
부족하나마 디브이립 으로 소유중... ^^;; (아직 집에 dvd가 없어서...)
님들이 이 영화 이야기를 하니까 또 보구 싶네요.
저는요, 브루스가 그 여자박사랑 같이 차안에서 "what a wonderful world"를
들으면서 밖의 공기를 실컷 들여마시고는... 눈물을 글썽이는 그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렇게 음악을 듣고, 맑은 공기를 실컷 들여마실수
있는...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행복한가...
그렇죠? 여러분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아시겠죠??
정말 멋진 영화고.. 가슴 뭉클한 영화입니다. 저두 5번은 이상 보았고,
부족하나마 디브이립 으로 소유중... ^^;; (아직 집에 dvd가 없어서...)
님들이 이 영화 이야기를 하니까 또 보구 싶네요.
저는요, 브루스가 그 여자박사랑 같이 차안에서 "what a wonderful world"를
들으면서 밖의 공기를 실컷 들여마시고는... 눈물을 글썽이는 그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렇게 음악을 듣고, 맑은 공기를 실컷 들여마실수
있는...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행복한가...
그렇죠? 여러분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