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브레이커스를 보고...
사무실에서 혼자 밥먹을 일이 생겨서 도시락을 시켜놓고
볼만한 영화를 고르다가 하트브레이커스를 보았다.
기본 설정도 젬날것 갔고 해서...골랐었다.
영화는 20분이 지나가고 밥이 왔다 불고기 도시락.....
밥먹으며 영화를 봤다
좋은 자세는 아니지만 기냥 심심풀이 땜질용으로 볼 만한 영화라 생각하고 봤는데...
뭔가 억지스런 설정에 구성
밥도 맛이 없는것인지 영화땜시 밥맛이 떨어지는건지..
결론은 밥먹으며 볼만한 영화는 아니다.
글구 시고니위버 영화중 최악이었다.
아줌마 역활로 자리매김하는 영화라고 평하던데...진짜다..
그녀들의 억지스런 행동들을 보면서 밥먹었던 작년 겨울이 떠오른다.
아마도 소화 안되었던걸로 기억한다.
마지막 결론으로 이 영화는 혼자보기에는 꽝. 밥먹으며 보기에는 더 꽝. 다운된 기분으로 보기에도 꽝
이상입니다.
볼만한 영화를 고르다가 하트브레이커스를 보았다.
기본 설정도 젬날것 갔고 해서...골랐었다.
영화는 20분이 지나가고 밥이 왔다 불고기 도시락.....
밥먹으며 영화를 봤다
좋은 자세는 아니지만 기냥 심심풀이 땜질용으로 볼 만한 영화라 생각하고 봤는데...
뭔가 억지스런 설정에 구성
밥도 맛이 없는것인지 영화땜시 밥맛이 떨어지는건지..
결론은 밥먹으며 볼만한 영화는 아니다.
글구 시고니위버 영화중 최악이었다.
아줌마 역활로 자리매김하는 영화라고 평하던데...진짜다..
그녀들의 억지스런 행동들을 보면서 밥먹었던 작년 겨울이 떠오른다.
아마도 소화 안되었던걸로 기억한다.
마지막 결론으로 이 영화는 혼자보기에는 꽝. 밥먹으며 보기에는 더 꽝. 다운된 기분으로 보기에도 꽝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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