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DIATOR 는 2번이상은 봐야되는영화.. 그리고 그 기억...

영화감상평

GLADIATOR 는 2번이상은 봐야되는영화.. 그리고 그 기억...

1 김진환 2 2275 0
-1.....................

글래디에이터의 묘미는 마지막 라스트씬의 묘미...

왜 이 영화의 재미를 극장관에선 알지 못했는지..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이 영화를 보고 나왔던게 후회가 된다.

일명 로마 Rome의 콜로세움 그리고 복수 맥시머스란 장군

러셀 크로우 그리고 리들리 스콧 감독을 처음으로서 만난 영화다

내가 가장 감돵깊었던건 처음부분에 손을 흔들며 갈대밭같은 곳을 지나가면서 그리고 거의 끝날

때쯤에 갈대밭같은곳 또 다시 지나가면서 마지막 모습은 감동을 자아내게 한다.

그리고 검투사라는 처절한 운명과 전투씬..

정말 감동적인 영화다.

내가 2번이상의 본 영화 이영화밖에 없을것 같다.

그리고 후훔. 비평가 또는 평론가들도 거의 영화 꼬집기 하지를 않던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이

다. 영화를 보면 지루함같은 것을 느낄 여유가 없다. 그럼 이만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2 Comments
1 정훈  
액션도 있고 감동도 있고 멋진 영웅도 있고 탄탄한 스토리도...모든게 적절히 잘 배합된 말 그대로 흥행에 충실한 영화더군요..브레이브 하트 이후로 기억에 남는 액션 대 서사시랄까..
 저는 영화를 다 보면 주변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게 되는데.. 이 영화가 특히 영화관 안의 모든 사람들이 흐뭇해 하던 기억이 남네요.
 영화 시작전에 앞쪽에 남자애들이
 "이영화 극장에서만 3번
 째 보는 거야. 진짜 잼있어"
 영화 끝나고 불켜지는데 뒤쪽에서 여자애들이 ..."야 한번 더 보고 가자 남자 배우 너무 멋있다"...ㅡ.ㅡ
G 유승빈  
막시무스!  a beutiful mind 를 꼭 보세요. 국내에는  곧 개봉이 되고, 글래디 에이터 주인공이 주연입니다..천재 수학자..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