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 없나요??

영화가 끝난 후 에도 자리를 못뜨게 만들만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

어린시절의  추억을 생각나게 해줄 영화..

가슴이 터질듯한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라도 좋아요..

가슴을 두근거리게하는 첫사랑 같은 영화도 괜찮고요...

메말랐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줄수 있는 영화면 더욱 좋고요...

인생,사랑,내곁에있는 사람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하는 영화...

아무 생각없이 따스한 기분만을 느낄수있는영화...

이런 영화들 없을까요??

여러분들이 보신 영화중에 이런 영화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