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1
  • 어제 0
  • 최대 23,506
  • 전체 17,635,732

http://cineaste.co.kr

 
list prev href  next href 
  [영화감상평] 무삭제 영화 몇편을 보고... zoom in zoom out
  글쓴이 : 한태용     날짜 : 02-01-23 22:09     조회 : 17018     추천 : 3    
  게시글 주소 :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movie_sen&wr_id=380065
오늘 모넬라2와 칼리큘라,감각의 제국 세편의 무삭제 버젼을 봤습니다.

우선 모넬라2는 뒷부분의 15분 가량은 시간관계상 못봤지만 앞부분만 봐서는 꽤 유쾌한
영화인 것 같아요. 우선 영화 시작부터 흥겨운 음악에 맞춰 주인공 칼라가 공원을 거닐더군요.
아랫분 말씀대로 저도 이 공원 장면에서 일명 바바리 코트맨이 기억에 남네요.
나무 뒤에 숨어있다 칼라가 걸어오자 자신의 물건을 보여주지만 도리어 자신의 것을 보여주며
즐거워 하는 칼라...기가 죽어 다시 나무 뒤로 가버리는 코트맨!!!꽤 재미난 모습이더군요.
남자에게 아픈 상처가 있는 것 같은 레즈비언 모이라와의 관계...
경영학도 남자친구 마테오와의 관계...마테오는 모든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칼라 때문에
거슬리지만 상대를 신뢰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죠.
제가 영화를 끝까지 봤으면 뭐라고 자세히 말할텐데...뒷부분을 못봐서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가....

칼리큘라는 굉장히 충격적인 듯 했습니다. 이래서 국내판이 40분이나 삭제됐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내용들이더군요!!!이 영화는 제가 내용은 안 보고 사이사이 어떤 영환지만 봤는데
팔다리가 묶인 여자가 출산하는 장면이 가장 충격에 남네요. 다리 사이에 낀 아기의 머리...
물론 그 머리가 정말 아기일리는 없지만 영상이 꽤 충격적이더군요...그 밖에도 말과 함께 자고...
아무튼 로마의 악명높은 황제 칼리큘라 시져의 도착적인 성생활을 그대로 볼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감각의 제국...감독은 이 영화 한편으로 세계적인 명장의 소리를 들었다고 하더군요.
여자의 연기가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 내용이 제법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명장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뛰어난 영화였나는 잘 모르겠지만...남편의 빛을 갚기 위해 몸을 파는 아베 사다...
그의 주인 키치조우와의 관계.....
키치조우를 언제까지나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 위해 그의 목을 조르고 그의 물건을 자른
아베 사다...체포된 그녀의 손에는 키치조우의 물건이 쥐여져 있죠.
영상적인 면으로도 꽤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이 영화가 정말로 35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영화화 한것 같은데 실제 죽은 그 남자
너무 불쌍하네요. 몸도 성치 못하고 중요부위를 잘린체 구천을 맴돌테니...^ ^


많은 분들이 말레나 무삭제 버젼이 재미 있다고 해서 지금 받고 있는데 굉장히 기대가 되는군요.
그런데 제가 지금 무서운 영화2 무삭제 버젼도 받으려고 하는데 혹시 보시거나 소장하신 분들
중에 국내에 나온 버젼과 어떻게 다른지 좀 알려 주세요!!!제가 일반판 무서운 영화2를 소장하고
있어서 다른 점이 없다면 굳이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요!!!
무서운 영화2 상당히 짜증나게 본 영화입니다. 유치하고 더럽고...
스포츠 광고 패러디와 미녀 삼총사 패러디는 조금 남네요...요즘 외국 코미디 영화를 많이
보는데 명작도 있지만 대부분 우리 나라 코미디보다도 떨어지는듯...끝에 가슴 찡한 감동도
없고 단지 순간순간 웃음을 주기 위한 것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무삭제판도 받았는데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다른 분들은 몰라도 저의
스타일과는 많이 벗어난 듯...아무튼 말레나를 보고 싶네요. 다른 분들이 재미있다니...^ ^

그럼 이만 줄입니다.안녕히!!!허접한 글이었습니당!!!

list prev href  next href 
비됴알바20 (02-01-23 22:56)
감각의 제국무삭제판은 저도있는데..좀봤는데..너무 야하던데요..당시일본에서 하나도 안짤리고 개봉됐나요...
모테모테 (02-01-24 00:46)
일본에서두 찬밥신세 여쪄...감각의제국은 프랑스가 돈대고 만든 영화예여...
겐시로 (02-01-24 02:08)
무삭제 버전을 굳이 찾아보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레나같은 경우 무삭제 버전이 아니라도 영화의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리라 생각됩니다.
한태용 (02-01-24 07:23)
그래도 아무래도 무삭제판이 더 잘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요?칼리큘라의 경우 만약 무삭제판이 아니라면 40분이나 삭제된 것을 보면서 내용전개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을지...그런데 칼리큘라에 나오는 출산장면이 무삭제 영화에서는 흔하네요. 방금
 로망스 무삭제를 봤는데 거기도 출산장면이 나오네요~~으!!아침밥 못먹겠다...
정진경 (02-01-24 10:03)
로망스 출산장면은.. 우욱..
 
 
종미니 (02-01-25 05:54)
인터넷 보급이 있은후로 가능케 된 무삭제 버젼을 보고 ,,놀랐습니다
 모넬라2랑 칼라큘라를 봤는데,,,완전 포르노수준이군요,,,,칼라큘라는 더욱 심하네요...사정하는 장면까지...외국은 어떻게 이런영화를 ,,,,,,,,,,참 부럽네요
송철진 (02-01-27 13:13)
모넬라..
 그것이 진정 영화라 할수 있는가..ㅡㅡ^
list prev href  next href 




  • WEBMASTER cineaste@hanmail.net
  • Copyright ⓒ MARCH 2001-2014 cineaste.co.kr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