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없는 반지의 제왕
3시간이라는 기나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판판하게 쭈욱이어져 나가다 그대로 별일없이 1부끝이라는...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최악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솔직히 환상적인 배경이나..효과같은것들과..
원작을 잘살렸다는 것 들은 동감하지만..역시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어떤글을 보니까..;반지의 제왕은 판타지의 원조이다'라는 이유로
최고의 영화다 라는 것이 있던데..
원조는 톨킨이쓴 책이지 잭슨이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저는 책도 재미가 없었어요..글이 워낙 서정적이고 시와 노래같은것들이 비중이 많다보니..
정리하자면..
재미없는 명작이랄까..
그저 판판하게 쭈욱이어져 나가다 그대로 별일없이 1부끝이라는...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최악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솔직히 환상적인 배경이나..효과같은것들과..
원작을 잘살렸다는 것 들은 동감하지만..역시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어떤글을 보니까..;반지의 제왕은 판타지의 원조이다'라는 이유로
최고의 영화다 라는 것이 있던데..
원조는 톨킨이쓴 책이지 잭슨이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저는 책도 재미가 없었어요..글이 워낙 서정적이고 시와 노래같은것들이 비중이 많다보니..
정리하자면..
재미없는 명작이랄까..
23 Comments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지요 저는 최근에 본 영화중 제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 김영백님은 판판하게 진행된다고 하셧는데요
흠...머라고 할까요 한부분을 말씀드리죠
주인공 프로도가 트롤에게서 창에 찔렸을때 위기가 고조
됐지만 미스릴갑옷이라는 것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놓게 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지요 또한 사루만의 배신으로 관객의 분노를
그리고 간달프의 죽음으로 인해서 관객들은
슬픔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배우 캐스팅도 한목하였지요
예를 들어 여자들은 레골라스등의 미남과 남자들은 아웬같은 미녀를
등장하게 하여 남녀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그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재미를 느끼에 해주죠 이렇게 보듯이 김영백님이 말씀하신 판판하게
나가는 스토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합니다 . 김영백님은 판판하게 진행된다고 하셧는데요
흠...머라고 할까요 한부분을 말씀드리죠
주인공 프로도가 트롤에게서 창에 찔렸을때 위기가 고조
됐지만 미스릴갑옷이라는 것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놓게 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지요 또한 사루만의 배신으로 관객의 분노를
그리고 간달프의 죽음으로 인해서 관객들은
슬픔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배우 캐스팅도 한목하였지요
예를 들어 여자들은 레골라스등의 미남과 남자들은 아웬같은 미녀를
등장하게 하여 남녀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그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재미를 느끼에 해주죠 이렇게 보듯이 김영백님이 말씀하신 판판하게
나가는 스토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나이그리구 여러부분에서 다같은 평가가 나올수는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구..스피드감있게 봤고.. 그리고 판타지소설을 원작으로해서 그런지 영화에서도 그런부분들을 많이 신경을 썻더군요 ...
한마디로 전 반지의제왕을 보고 만족감을 느끼고 다음편이 기대대는구요 ...
위에" 김영백"님이 최근에 본영화중에 제일재미없다고 했는데 그것두 영백님관점에서 말한거니까 우리들이 뭐라고 말은 못하죠 ...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똑같을순없으니까요 ...................... 올해겨울 반지의제왕2편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전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구..스피드감있게 봤고.. 그리고 판타지소설을 원작으로해서 그런지 영화에서도 그런부분들을 많이 신경을 썻더군요 ...
한마디로 전 반지의제왕을 보고 만족감을 느끼고 다음편이 기대대는구요 ...
위에" 김영백"님이 최근에 본영화중에 제일재미없다고 했는데 그것두 영백님관점에서 말한거니까 우리들이 뭐라고 말은 못하죠 ...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똑같을순없으니까요 ...................... 올해겨울 반지의제왕2편을 기대합니다.....
가슴 찡한 뭐 그런 감동은 없는 영화인 듯하고 재미는 뭐랄까 .....
서구인들의 시각에선 그런 류가(해리포터 ... 포함해서) 큰 재미와 감동(?)을 주는 모양인데!!!!!!!!!!!! 저는 시큰둥하더라구요.그렇다고 이 영화를 평가절하 하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매스컴에서 떠들때는 그만한 뭐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단지 그것이 마켓팅 전략의 일환이 절대 아니라는 전제가 있지만.
전 솔직히 '파이란'만큼의 감동과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올려진 글들을 보니 의견이 분분한데요. 영화,그림,음악 뭐 이런 것들의 감상평은 원래가 유일무이한 것 아닐까요. 이 세상 사람들이 각자 유일무이하듯이 말입니다.
비꼬거나 비하하는 듯한 멘트를 보면서 느낀 솔직한 심정은 마치 우리나라의 약점을 보는 듯 해 안타깝습니다. 모두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반지.....화이팅. 그리고 한국영화도 화이팅. 모두 다 화이팅.
서구인들의 시각에선 그런 류가(해리포터 ... 포함해서) 큰 재미와 감동(?)을 주는 모양인데!!!!!!!!!!!! 저는 시큰둥하더라구요.그렇다고 이 영화를 평가절하 하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매스컴에서 떠들때는 그만한 뭐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단지 그것이 마켓팅 전략의 일환이 절대 아니라는 전제가 있지만.
전 솔직히 '파이란'만큼의 감동과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올려진 글들을 보니 의견이 분분한데요. 영화,그림,음악 뭐 이런 것들의 감상평은 원래가 유일무이한 것 아닐까요. 이 세상 사람들이 각자 유일무이하듯이 말입니다.
비꼬거나 비하하는 듯한 멘트를 보면서 느낀 솔직한 심정은 마치 우리나라의 약점을 보는 듯 해 안타깝습니다. 모두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반지.....화이팅. 그리고 한국영화도 화이팅. 모두 다 화이팅.
재미없는 사람이 있는건 당연하죠. 의견이 다 같을수야 없자나요?
그리고 원작 소설 도입부분이 좀 지루하기는 하죠.
어잿든 제 의견으로는 정말 재밌고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원작 소설의 좀 지루한 도입부분을 나름대로 간결하게 정리해놨구요
특수효과나 액션 전체적인 구성 음악등 뭐 하나 나무랄데가 없더군요
전 3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영화 끝나구 극장안의 다른 관객분들도
"언제 또 1년을 기다리지?" 하는 아쉬움을 표현하시더군요
하여간 올겨울이 기대됩니다. 이정도 수준으로만 3부작이 완결된다면 최고의
판타지 영화의 영예를 얻을수 있겠더군요
그리고 원작 소설 도입부분이 좀 지루하기는 하죠.
어잿든 제 의견으로는 정말 재밌고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원작 소설의 좀 지루한 도입부분을 나름대로 간결하게 정리해놨구요
특수효과나 액션 전체적인 구성 음악등 뭐 하나 나무랄데가 없더군요
전 3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영화 끝나구 극장안의 다른 관객분들도
"언제 또 1년을 기다리지?" 하는 아쉬움을 표현하시더군요
하여간 올겨울이 기대됩니다. 이정도 수준으로만 3부작이 완결된다면 최고의
판타지 영화의 영예를 얻을수 있겠더군요
지식싸움좀 그만합시다.
그리고 왜 거기서 중딩이고 고딩이고 그따위말이 왜 나옵니까.
영화는 개인차라서 재미가 있든 재미가 없든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저는 예비 고1입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봤습니다.
꼭 나이따지면서 영화봅니까? 저정도나이에 영화내용하나 이해못할것같습니까.
짜증나는군요.
영화는 누가보냐에 따라서 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 갈립니다.
그냥 웃기는군요. 그냥 평범한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글에 매인 바보같은 사람들이라.
핫핫. 그러고보면 저도 바보군요. 어쨌건간에 그냥 조용히 영화만 보십쇼..
그리고 왜 거기서 중딩이고 고딩이고 그따위말이 왜 나옵니까.
영화는 개인차라서 재미가 있든 재미가 없든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저는 예비 고1입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봤습니다.
꼭 나이따지면서 영화봅니까? 저정도나이에 영화내용하나 이해못할것같습니까.
짜증나는군요.
영화는 누가보냐에 따라서 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 갈립니다.
그냥 웃기는군요. 그냥 평범한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글에 매인 바보같은 사람들이라.
핫핫. 그러고보면 저도 바보군요. 어쨌건간에 그냥 조용히 영화만 보십쇼..
앞에 의견들 다 읽어봤습니다. 뭐, 비방하고 싸운다고 머라카시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건 싸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이죠. 각자의 개인적인 의견을 적절한 논거를 토대로 논의하는 것은 무척 긍정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위에 개인적 신분을 이용한 것이나 인신공격같은것들은 문제가 있죠. 그리고 이런 글들은 다른 사람이 봤을때,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죠. 각자의 비판적 능력을 통해서 받아들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각자의 주관적인 영화평을 가지고 적절한 논거를 통해 공방전을 벌인다면 나쁘지는 않을꺼 같은데... 아직 제가 글실력이 없어서 적절히 잘 표현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