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한 반지의 제왕 CGV는 다 매진돼서 딴 극장 헤메다 결국 보았죠.

170여분 정도 동안 눈을 안순간도 떨수가 없었습니다.

역쉬 환타지 소설을 잘 만들 영화입니다. 정말 상상력이 놀라움의 극치입니다.

좀비와 악마들 정말 실감나더군여. 극장에서 봐야. 좋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영화 사운드가 맘에 들더군여. 웅장한 긴박하게...

꼭 멜로딕메탈밴드인 '랩소디' 음악 같다구 할까...

해리포터랑 비교가 안 될정도루 내용두 훨씬 좋은거 같거군여.

마지막에 2002년 크리스마스에 다시 모험이 시작 된다는 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