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몰 볼까 고민 하다가 눈에 들어온 영화가 베이트(Bait)란 영환데여~~
감독은 요즘에 잼있게 본 트레이닝 데이를 감독한 안톤 후쿠아 입니다~~이분이 만든 리플레이스먼트 킬러(주윤발 주연)는 실망 했었는데...이 작품은 대체로 보구 만족했습니다~~
주연은 애니 기븐 선데이에서 신예 흑인 쿼터백 역을한 제이미 폭스입니다~~말 엄청 많고 코믹한 캐릭터로 나옵니다~~
어떤 사이트에선가 이영화가 코미디라고 그래서 포스터나 스크린샷을 보고 약간 의아해 했지만..보니까 코미디를 가미한 액션 영화더군여~~(뭐 머니토크나 러쉬아워 같이 흑인 나오는 이두작품 보다는 좀 진지한 액션입니다~~)
음 대충 줄거리는 뉴욕 퀸즈에 사는 우리의 주인공이 참새우를 훔치다 잡혀서 구치소에 갇히는데 같은 방에 금괴 4백만 달러를 훔친 범인과 있게 되면서...그사건에 얽히면서 일어나는 상황인데여~~
주인공 몸에 추적 장치를 부착해서 주범을 잡는다는 스토리입니다~~음 보면서 생각한건데 에너미 오드 더 스테이트랑 아주 흡사하더군여~~한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도망치고 하는 것들이...
결론은 아주 유쾌하게 볼수 있구 보면 후회는 안한다는겁니다~~뻔한 내용이지만...
이영화의 캐스팅이 쩜만더 인기 있는 스타들로 됐으면 상당히 떴을 만한 영환데....비디오샵 구석에 박혀있긴 아까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들 보세여~~

음..어제 키스오브드레곤 봤는데...이연걸 액션 빼고는 정말 볼거 없더군여~~그것두 거의 마지막에서만...연걸씨한테 정말 실망했습니다~~이영화보단 베이트가 훨 났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