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영화 짧은 소감들....
1. 브리짓 존스의 일기 - 르네 젤위거 팬이라 르네젤위거 영화 몇편 봤는데....
정말 이웃집 누나같은 푼수 연기는 참 인상깊었습니다
재밌는 영화 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
2. 너스 베티 - 이것도 르네젤위거 작품... 드라마에 빠진 여인 연기로 즐거웠던 영화였습니다
모건프리먼이 첫키스(영화상에서) 를 했다는 소리도 들은것 같습니다
3. 청혼 - 역시 르네젤위거 작품... 르네젤위거 팬이시라면 꼭!
4. 고 (Go.1999) - 이 영화 추천합니다 , 전 이 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정말 좋은작품입니다
모래속에 진주랄까... 세개의 에피소드가 맞물려 펼쳐지는 극한 상황
추천작입니다!
5. 락 스탁 앤 스모킹 배럴즈 - 이 영화는 어제 봤는데 재밌군요 돈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웃긴 장면 , 황당한 장면 등등 좋았습니다
6. 헤드 오버 힐스 - 혹평이 많은 가운데 봤습니다. 나름대로 유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미녀들의 눈요기 정도로...^^;;
7. 톰캣 -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습니다... 황당하면서 재밌었습니다 이것도 혹평이 많았지만
전 괜찮더군요..
8. 겟 오버 잇 - 코요태 어글리, 브링 잇 온 이후 영화속 음악과 함께 느낀 유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류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찜 하시길...
9. 금발이 너무해 - 용기를 주는 나름대로 좋았던 영화! 하버드 수준을 무시한 감이 없잖아
있으나 주인공(리즈 위스더푼)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10. 내 차 어딨니? - 아무생각없이 본 영화... 그다지 추천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애들영화 같네요 그저그런 수준의 영화
11. 발렌타인 - 별로 재미없어던 영화....
12. 하트브레이커스 - 두 모녀의 사기극... 순전히 여 주인공 (제니퍼 러브 휴이트(?)) 때문에
본 영화 끝엔 러브 스토리로^^
13. 스타워즈 에피소드1 - 간만에 재탕한 영화, 역시 명성만큼이나 재밌는영화
스타워즈 에피2가 기다려 지는군요
14. 트레인스포팅 - 재탕영화 97년에 아무생각없이 보고, 어제 또 봤습니다....
영국 영화의 명작이죠, 마약에 찌든 자유를 억압당한 영국 청년들
더 있지만 생각나는것만 썼습니다.. 다 이번주에 본 작품이네요
요새는 로맨틱 코미디가 재밌더군요 겨울이라 그런지....
그럼 전 이만 씁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고요
정말 이웃집 누나같은 푼수 연기는 참 인상깊었습니다
재밌는 영화 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
2. 너스 베티 - 이것도 르네젤위거 작품... 드라마에 빠진 여인 연기로 즐거웠던 영화였습니다
모건프리먼이 첫키스(영화상에서) 를 했다는 소리도 들은것 같습니다
3. 청혼 - 역시 르네젤위거 작품... 르네젤위거 팬이시라면 꼭!
4. 고 (Go.1999) - 이 영화 추천합니다 , 전 이 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정말 좋은작품입니다
모래속에 진주랄까... 세개의 에피소드가 맞물려 펼쳐지는 극한 상황
추천작입니다!
5. 락 스탁 앤 스모킹 배럴즈 - 이 영화는 어제 봤는데 재밌군요 돈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웃긴 장면 , 황당한 장면 등등 좋았습니다
6. 헤드 오버 힐스 - 혹평이 많은 가운데 봤습니다. 나름대로 유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미녀들의 눈요기 정도로...^^;;
7. 톰캣 -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습니다... 황당하면서 재밌었습니다 이것도 혹평이 많았지만
전 괜찮더군요..
8. 겟 오버 잇 - 코요태 어글리, 브링 잇 온 이후 영화속 음악과 함께 느낀 유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류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찜 하시길...
9. 금발이 너무해 - 용기를 주는 나름대로 좋았던 영화! 하버드 수준을 무시한 감이 없잖아
있으나 주인공(리즈 위스더푼)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10. 내 차 어딨니? - 아무생각없이 본 영화... 그다지 추천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애들영화 같네요 그저그런 수준의 영화
11. 발렌타인 - 별로 재미없어던 영화....
12. 하트브레이커스 - 두 모녀의 사기극... 순전히 여 주인공 (제니퍼 러브 휴이트(?)) 때문에
본 영화 끝엔 러브 스토리로^^
13. 스타워즈 에피소드1 - 간만에 재탕한 영화, 역시 명성만큼이나 재밌는영화
스타워즈 에피2가 기다려 지는군요
14. 트레인스포팅 - 재탕영화 97년에 아무생각없이 보고, 어제 또 봤습니다....
영국 영화의 명작이죠, 마약에 찌든 자유를 억압당한 영국 청년들
더 있지만 생각나는것만 썼습니다.. 다 이번주에 본 작품이네요
요새는 로맨틱 코미디가 재밌더군요 겨울이라 그런지....
그럼 전 이만 씁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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