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요번에 극장에서 쥬라기3 해서 보러갈까말까 피딕으로 받아놓고 볼까 말까
이렇게 영화개봉하고 2주 지나고 보러 갔음니다..우선 영화에 논하기 전에..배우에 대해서 말하고 싶거든요.....공룡 만든는데 돈을 너무 많이 들였나여..배우들의 연기는 꼭 뚜꺼비 보고 와서 소뚜겅 보고 놀란다 식으로 공룡에 대해서 별루 무서움을 표정으로 나타내지 않터군여..그러기 때문일까여..자연스럽게 배우들의 별 무서움 없는 표정 때문에...쥬라기 공원에서의 스릴이 별루 느껴 지지 않터군요..감독은 이영화에서 가족에을 불러 일으킬만한 요소을 많이 적고 잇지만..차라리 용가리을 보지^^.
..사운드에는 높은 점수을 주고 싶군여...사운드가 왓다 갔다 하는데....역시 외국 영화라 하고 절로 생각나게 하는대..하이튼 이영화에서 볼거리는 딱 15 초임니다..
티라노와 사우스 어쩌고 쩌저고 하는놈과의 혈투 캬~~극장에서 보니까 죽임니다...

마지막으로 그랜트 박사의 말이 생각나는군요....창조주 놀이을 한것이라고(이 대사는 극장에서 안보여 디빅으로 확인한것임니다..극장 대사는 뭐였지?? 역시 극장은 옆에서 햐안글씨로 대사가 나와 보기가 힘들어요 끙 ㅠ.ㅠ) 그랜트 박사의 창조주 놀이을  한것이지 이대사가 4편은 기다리게 만드네여
4편에서는 1편 과 같이..내용깊은 영화가 길 비내여..미래의 복제 시대에 대한 충고 적인 영화여..
그런걸 기대해 봄니다...요번엔 흑성 탈출이나 보러가야 겠내염...ㅋㅋㅋ

용가리 디빅으로 안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