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븐]빠름과 느림의 조화
제가 좋아하는 배우 틸 슈바이거가 오랜만에 나온 영화라서인지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스탠바이미'나'노킹온 헤븐스 도어'에서 보았던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더군요.....
무언가에 전부를 거는 거기에 자신의 열정을 바치는 사람은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레이싱이 자신의 인생이라고 말하는 브랜드버그가 참 부러웠습니다.멋지게도 보였구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천재와 이미 세계챔피온인 남자와의 대결,그리고 천재의 완성을 위한 남자
그리고 사랑........질투.........미움..............................그리고............그 모든 감정과 아픔을
용광로처럼 한 곳에 모아 녹이는 가열된 엔진..............찌꺼기는 배기가스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레이싱장면이 일품인 영화였습니다...(스크린에서 봐야 했는데...쩝..)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메모의 자동차가 사고가 나 공중에 떠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공중에 뜬 자동차는 슬로우로 잡았는데 그 밑의 자동차는 엄청 빨리 지나가더군요......
한 곳은 거의 정지상태인데 밑의 한 곳은 바람보다 빨리 흘러가니 묘하데요.....서로 다른 화음이
하나로 합쳐져서 새로운 화음을 만들어내니 ..........괜찮테요.. (서수남과하청일과 비슷...^^)
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오로지 자신에 최선을 다한 열정을 분출한 사람들만 있는 ?? 좋았습니다.
내리는 비조차 과열된 엔진과 남자의 열정을 식힐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탠바이미와 노킹온 헤븐스 도어를 쓰는 김에 추천합니다......
언제나 멋있는 배우 '틸 슈바이거'..............ㅋㅋㅋㅋ
'스탠바이미'나'노킹온 헤븐스 도어'에서 보았던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더군요.....
무언가에 전부를 거는 거기에 자신의 열정을 바치는 사람은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레이싱이 자신의 인생이라고 말하는 브랜드버그가 참 부러웠습니다.멋지게도 보였구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천재와 이미 세계챔피온인 남자와의 대결,그리고 천재의 완성을 위한 남자
그리고 사랑........질투.........미움..............................그리고............그 모든 감정과 아픔을
용광로처럼 한 곳에 모아 녹이는 가열된 엔진..............찌꺼기는 배기가스로....^^
손에 땀을 쥐게하는 레이싱장면이 일품인 영화였습니다...(스크린에서 봐야 했는데...쩝..)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메모의 자동차가 사고가 나 공중에 떠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공중에 뜬 자동차는 슬로우로 잡았는데 그 밑의 자동차는 엄청 빨리 지나가더군요......
한 곳은 거의 정지상태인데 밑의 한 곳은 바람보다 빨리 흘러가니 묘하데요.....서로 다른 화음이
하나로 합쳐져서 새로운 화음을 만들어내니 ..........괜찮테요.. (서수남과하청일과 비슷...^^)
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오로지 자신에 최선을 다한 열정을 분출한 사람들만 있는 ?? 좋았습니다.
내리는 비조차 과열된 엔진과 남자의 열정을 식힐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탠바이미와 노킹온 헤븐스 도어를 쓰는 김에 추천합니다......
언제나 멋있는 배우 '틸 슈바이거'..............ㅋㅋㅋㅋ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