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를 보고~~~~~~~
해리슨 포드 주연의 블레이드 러너를 봤습니다.....
이 영화를 보지 말고 SF를 논하지 말라라는 얘기가 있어서 한번 보기로 했는데요.......
다른분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별 감흥을 못 느낀것 같습니다.....ㅡㅡ;;
블록 버스터급 SF영화들에 길들여진 시점에서 1982년도(정확하지않을수도 있슴돠~~~ㅡㅡ)에 출시
한 영화을 보니 그냥 그저 그런 영화로 밖에 안 보입니다...
스토리도 진부한 감이 없지 안습니다..안 보신 분들을 위해 스토리에 대해선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서는 이 영화가 대단한 관심을 보였지요.......역시 시간은 어쩔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명작인것만은 틀림 없는것 같군요..영화에 나온 장면 장면들은 지금은 웬만한 SF물과도
비교 될만한 수준 입니다....
여담으로 해리슨 포드의 젊을때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지금까지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감 하세욤.^^
이 영화를 보지 말고 SF를 논하지 말라라는 얘기가 있어서 한번 보기로 했는데요.......
다른분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별 감흥을 못 느낀것 같습니다.....ㅡㅡ;;
블록 버스터급 SF영화들에 길들여진 시점에서 1982년도(정확하지않을수도 있슴돠~~~ㅡㅡ)에 출시
한 영화을 보니 그냥 그저 그런 영화로 밖에 안 보입니다...
스토리도 진부한 감이 없지 안습니다..안 보신 분들을 위해 스토리에 대해선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서는 이 영화가 대단한 관심을 보였지요.......역시 시간은 어쩔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명작인것만은 틀림 없는것 같군요..영화에 나온 장면 장면들은 지금은 웬만한 SF물과도
비교 될만한 수준 입니다....
여담으로 해리슨 포드의 젊을때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지금까지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감 하세욤.^^
13 Comments
음........그냥 제 영화를 보고 난후의 느낌을 그냥 적었을뿐인데....이렇게 까지 저의 감상평에 반기(?)를 드시는 분들이 많을지 몰라습니다..ㅡㅡ..전 이 영화를 오늘에야 봤거든요..최근에 본 메멘토나 유주얼을 보고 나서의 그 여흥이 남아있는지 몰라도 영화 내내 감정의 변화는 못 느낀것 같군요..끝 장면에서의 그 넥서스 6기의 장면에 대해서는 몸이 짜릿한 느낌이랄까의 느낌은 오더군요..그 복제인간들이 영화 내내 좀더 오래 살고 싶은 욕구에 대한 감정 표현의 장면이 많았더라면 끝부분에서의 감동이 더 진하지 않아을까하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이 영화에 대해 별 감흥을 못 느낀건 영화를 본 시기가 좋지 않았나 생각 드는군요.이 영화를 예전에 봤더라면 어때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