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와 유주얼 서스펙트
정말이지 이두영화는 제 머리를 비웃는 영화들이었습니다.
식스센스는 보고나서 10분뒤쯤 마지막 라스트가 뜻하는게 무엇인지를
깨달을 정도로 반전영화의 모든것이라고 할수있겠지요.
유주얼 서스펙트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다가 영화가 일반인들이나
평론가들에게 보여진후 엄청난 걸작이라고 평가받은 작품이구여.
두영화다 말이 필요없을만큼 재미있습니다.
매니아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영화들이고,앞으로 나올 반전영화들의
교본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더운여름에 다시한번 시원하게 짜릿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아참 식스센스에서 할리조엘 오스먼트가 한말 기억 나시나여?
  "전,죽은 사람들이 보여요."
......그런데,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어쩌자구 언브레이커블을 만들었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여.